환자 수용 불가능한 응급실 급증 추세…구급상황관리센터 역할 재조명
사진제공 연합뉴스.올해 들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을 찾아달라"는 구급대 요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의료공백 장기화로 응급환자를 수용하지 못하는 병원이 늘면서 구급상황관리센터 역할이 부각됐다는 분석이다.4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이송병원 선정건수가 총 1197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519건 대비 약 2.31배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업무별 비중에서도 '이송 병원 선정'은 4.…
2024-09-04 12:2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