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에 전문의 병가 등 충북대병원 응급실 일시 중단상태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지역에서 임신부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헤매다가 결국 구급차 안에서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1일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시 31분께 음성군 삼성면에서 분만 진통이 있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10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분만이 가능한 천안과 청주 지역 내 병원 4곳을 물색했지만, 병상이 없거나 수술할 의사가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병원 4곳 연락했지만 병상 없거나 의사 없어…1시간여만에 양수 터지자 차내 응급분만음성·진천군에는 임신부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없었고…
2024-08-22 19:2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