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108개 허가 취소…"실제 유통 약(藥) 중심으로 관리 강화"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들이 무더기로 허가 취소됐다. 이번 조치로 감기약이나 해열제로 쓰이는 일반의약품이 대거 사라지게 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품목 허가 및 신고 제품 가운데 갱신되지 않은 의약품 108개를 퇴출시킨다"고 발표했다.의약품품목갱신제도는 허가 및 신고된 의약품에 대해 5년 주기로 안전성 및 유효성 등 안전관리자료, 품질관리자료, 표시기재자료, 제조 및 수입 실적 등을 평가해 계속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허가 및…
2024-01-10 05:5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