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임영석 교수팀, 간암 예측모델 개발…"바이러스 수치가 주요지표"
국내 연구진이 간염 발생 예측 모델을 새로 개발,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15년간 국내에서 4만명의 간암 환자 발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사진]팀은 "간수치가 정상 범위에 해당되고 간경화가 없는 국내 B형간염 환자에서 혈중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중간 수준(혈액 1mL당 100만 단위·6 log10 IU/mL)일 때 간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대만, 홍콩 등 동일 조건의 다국적 B형간염 환자 7000명에서도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1…
2024-10-16 11:0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