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 "이종심장 이식 영장류 미국 제외 유일, 인체 가능성 타진 일수 충족"
형질전환 돼지의 심장 이식을 받은 영장류가 182일째 생존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첫 사례로 향후 임상 연구에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은 "형질전환 돼지의 심장을 이식받은 영장류가 180일(6개월) 넘게 생존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옵티팜과 건국대학교병원, 안전성평가연구소(KIT)로 구성된 국내 연구진은 지난 2월 16일 6개 유전자가 변형된 돼지심장을 영장류에게 이식했다. 이종 심장을 이식받은 영장류는 지난 5월 2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존 기간 100일을 돌파…
2024-08-16 12: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