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불구 안정적 운영…가톨릭‧성대의대 정상진료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연달아 휴진을 예고했던 교수들이 환자들의 아우성에 결국 한발 물러섰다.연쇄 휴진의 시발점이었던 서울대병원의 무기한 휴진 철회 이후, 의료계 전반의 투쟁 동력이 뚜렷하게 약화됐다는 분석이다.지난 27일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연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지만 비교적 병원들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세브란스병원은 27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외래진료가 5~10% 정도 감소하는 수준에 그쳤다. 병원 안팎에는 '정상 진료 중'이라는…
2024-06-28 05: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