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스마트시스템 개선안 논의…단말기로 환자 입력시 신속 선정
내년 전국 확산이 목표인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시범사업이 업그레이드 된다. 각 의료기관에 갖춰진 시스템 활용을 통해서다.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전용 단말기로 응급환자 상태 정보를 입력하면 병원에 환자 정보 전송 및 수용 의뢰를 동시에 수행, 수용 가능 병원을 신속 선정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0일 박향 공공보건정책관 주재로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은 지난 5월 31일 당정협의에서 발표한 응급의료 긴급대책 구체화를 위해 복지부, 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대한응급의학회, 응급의료지도의사협…
2023-11-21 18:4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