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자동차보험 위탁심사 대립…"의과 진료비는 억제 한방은 폭증"
이태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제도 실효성을 두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정면 충돌했다.의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탁심사가 의과 진료비는 억제한 반면 한방 진료비 폭등은 막지 못했다고 비판했고, 한의협은 환자 치료 선택권과 자동차보험 특수성에 기인한 결과라고 맞섰다.이와 함께 학계와 심평원에서는 자동차보험 심사 전문성 확보를 위해 법적 권한 강화와 거버넌스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이태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 심사 평가 및 제도 개선 토론회'…
2026-03-04 18:4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