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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혈관 질환 환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혈관촬영실을 대폭 확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혈관촬영실 확장 개소식을 갖고,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비인 ‘아티스 큐 실링(Artis Q Ceiling)’을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장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것을 넘어, 환자 중심 동선을 재설계하고 최첨단 장비를 배치함으로써 중증 혈관 질환에 대한 인터벤션(중재시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병원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시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환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가동을 시작한 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 아티스 큐 실링은 저선량·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최첨단 장비다.
고출력 엑스레이 튜브를 통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미세혈관까지 선명하게 시각화할 수 있어, 간암 중재시술이나 투석혈관 동정맥루 개통술 등 고난도 시술의 정확도를 크게 높여준다.
특히 실시간 영상 가이드 기능을 활용하면 복잡한 혈관 병변에 대한 정밀한 접근이 가능해져 시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는 조영제 투입량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져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고령환자들 시술 후 부작용 우려를 덜어주는 등 환자 안전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는다.
병원은 공간 확장과 첨단장비 결합으로 복잡한 혈관 질환에 대한 시술 성공률이 한층 향상되고 인터벤션 분야에서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혈관촬영실 확장 개소가 지역 내 중증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하려는 병원 의지”라고 설명하면서 “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첨단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주민들 건강권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공식 운영에 앞서 축복식을 거행하며 생명 존중 가치를 되새겼다. 병원은 이번 혈관촬영실 확장을 기점으로 간암, 말초혈관 질환, 혈관색전술 등 주요 인터벤션 분야의 진료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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