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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政, 전공의 '수련활동 통합관리 플랫폼' 운영
    의대/전공의
    • 공의모 "해외의대 영어트랙 인정 기준 위반" 항의
      사진출처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 블로그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최근 해외의대 설명회 현장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
    • 의대 증원 방향·속도 논쟁…야당·의료계 비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이재명 정부가 의료개혁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가운데 야당..
    • 병원은 정상수준 근접했지만 수련 정상화는 '미진'
    • 전공의 상급년차 모집도 '한파'…일부 병원 '선전'
    • 21개 시·군 '전원 전역'…20개 시·군 '1명 남아'
    • 의대 24·25학번 교육 '암담'…학생도 교수도 '피폐'
    • "1년 이상 충분한 분석 후 의대 정원 결정"
      대전협·전공의노조 "필수·지역의료 떠나지 않도록 선(先) 환경 정상화" 2026-01-27 15:48
      전공의들이 "최소 1년 이상 충분한 분석 후 의대 정원을 결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27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각각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전협은 "현재 정부의 의사인력 수급추계는 논리적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인력 역할을 상당부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실제 추계 모형에 반영된 인공지능(AI) 생산성 기여도는 약 6%에 그친다. 의사인력추급추계위원회(추계위) 11차 회의자료를 보면, 제시된 추계모형을 기준으로 진료비를 환산할 경우, 2040년 약 250조원에서 2060년 최대 700조원 규모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고했다. ..
    • 의대교수協 "증원, 연도별 시나리오 검증부터"
      "휴학생 복귀 변수부터 교육·수련 수용능력까지 재검증 실시" 요구 2026-01-27 12:19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결정 추진과 관련해 “2025년 4월 ‘스냅샷’으로 2027~2031년 증원을 결정할 수 없다”며 “연도별 시나리오 검증을 먼저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27일 “2027학년도 의대정원을 2월 초에 확정하겠다는 운영은 시나리오 검증 없는 정책 결정이며, 이는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 신뢰를 훼손한다”고 밝혔다.“수가·의료사고 부담·전달체계 등 안바뀌면 어떤 숫자도 지역·필수의료 해결 못해”의대교수협은 정부가 제시한 교육여건 자료가 특정 시점의 단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부가 제시한 교육여건 통계는 2025년 4월 시점에 머물러 있다”며 “2027~2031년 단계적 증원을 계획한다면 모든 지표는 2027년 증원분이 반영된 연도별 시나리..
    • 수험생·학부모 60% "지역의사제 진학"
      종로학원 설문조사, 50% "장기적 취업·정착 의향" 46% "복무 10년 적당" 2026-01-27 12:01
      지역의사제가 시행되면 해당 전형으로 의대에 입학할 의사가 있는 수험생·학부모가 6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지역에 장기적으로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절반인 50%를 기록했다.  27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이달 21일부터 5일간 중, 고등학교 수험생 및 학부모 97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60.3%는 "지역의사제의 도입이 확정되면 지원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보통 15.4%, 없다 24.3%가 뒤를 이었다. 진학 의사가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사가 되고 싶어서 39.4%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 같아서 39.6% ▲등록금, 기숙비 등 혜택 때문에 10.5% ▲지역의사가 된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
    • 당사자 의대생들 "준비 없는 증원은 교육 붕괴"
      24·25학번 "강의실·실습 과밀인데 교수 부족, 지표와 달리 현장 악조건" 2026-01-26 12:19
      24·25학번 학생들이 정부의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 논의와 관련해 증원 규모 결정에 앞서 이미 진행 중인 교육 파행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이들은 강의실·실습 공간 과밀화와 교수 인력 부족 등 교육 여건 악화가 현장에서 이미 가시화된 상황에서 추가 증원 논의가 이어지는 데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24·25학번 학생 대표자 단체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준비 없는 증원은 곧 교육의 붕괴”라며 “추산과 대책은 기존 교육 여건이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함께 검증될 때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의대 정원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
    • 공보의 "전국 400여곳 '무의촌' 전락" 경고
      "시대착오적 37개월 복무, 단축 절실"…여야 공조 '복무 2년' 법안 발의 주목 2026-01-26 06:29
      보건지소 / 사진출처 연합뉴스 전국 400곳 이상 읍·면이 의사가 없는 이른바 '무의촌'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현직 공중보건의사(공보의)들이 경고했다. 이 가운데 효율적인 공보의 수급 대책으로 제시된 공보의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법안을 여야가 발의하면서 올해는 상황이 변화될지 주목된다. 최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지역의료가 파산 위기에 처한 현실을 전하며 "신규 공중보건의사 0명, 재앙은 현실이 된다"고 전망했다.  대공협은 "지역의료 시스템은 이제 체계적 붕괴를 넘어 가시적인 절멸 단계에 진입했다"며 "특히 2026년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공협에 따르면 2020년까지 매년 700명선을 유지하던 신..
    • 차의과대학, '신노년 활동가 양성' 협력체계 출범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는 최근 ‘지역사회 신노년 활동가 양성 및 확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건강관리 확산을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를 출범시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력과 건강 역량을 갖춘 신노년층이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노년층 역할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을 돌보는 활동가’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노년층의 자기돌봄과 감사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은 ‘나돌봄감사 홀씨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설명회에는 차 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해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군포시노인복지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의정부노인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업의 핵심은 인지·운동·영양·정서 ..
    • 수련병원 인턴…수도권 '구직난' vs 지방 '구인난'
      서울·경기지역 '정원 초과' 쏠림 심화…영남·호남 대학병원 등 '외면' 2026-01-24 06:33
      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인턴) 모집에서 지역별 지원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정원을 웃도는 지원자가 몰린 반면 비수도권 다수 지역은 충원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며 인턴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서울 126%·경기 110%…안정적 충원율 기록23일 데일리메디가 상반기 인턴 모집에 나선 전국 수련병원 지역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은 총 정원 173명에 218명이 지원해 평균 충원율 126.0%를 기록했다.강북삼성병원은 정원 13명에 23명이 지원해 176.9%로 가장 높았으며 국립중앙의료원(163.6%), 고려대의료원(133.3%), 서울아산병원(124.6%) 등 주요 대형 수련병원에 지원이 집중됐다.다만 노원을지대병원(75.0%), 강동경희대병원(54..
    • 의정갈등 후 첫 인턴 모집…병원 60% 이상 '미달'
      평균 충원율 86.5%…수도권-지방 양극화 속 일부 수련병원 지원자 ‘0명’ 2026-01-23 18:56
      의정갈등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인턴 모집에서 여전히 상당수 수련병원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데일리메디가 2026년 상반기 인턴 모집에 나선 수련병원 42곳을 조사한 결과 총 정원 769명 가운데 665명이 지원했다. 평균 충원율은 86.5%로 집계됐다.올해 모집인원이 총 1681명으로 직전 3356명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모집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원 회복은 제한적 수준에 머물렀다.이번 조사에서는 정원을 모두 채운 병원은 16곳으로 전체의 38%에 그쳤다.먼저 강북삼성병원은 정원 13명에 23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충원율인 176.9%를 기록했다.이어 국립중앙의료원(163.6%), 대구파티마병원(136.4%) 등에서 지원자가 정원을 훌쩍 넘기며 ..
    • 전남도 "국립의대 2030년 아닌 2028년 개교"
      김영록 지사 "섬·산간 많고 고령화 심각, 너무 늦으면 의료공백 해소 한계" 2026-01-23 12:50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둘러싸고 전남도가 정부에 개교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2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2028년 조기 개교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김 지사는 최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 국립의대 정원을 100명으로 배정하기로 심의한 데 대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 의료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다만 전남도는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일정으로는 전남 의료 여건을 감안할 때 의료공백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김 지사는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
    • 순천향의대 신혜원 학생, 의사국시 '수석'
      제90회 의사국가시험서 306점으로 전국 최고 점수 2026-01-23 10:27
      순천향대 의과대학에서 제90회 의사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가 나왔다.순천향대는 의대 의학과(본과 4학년) 신혜원 학생이 지난 20일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 제9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320점 만점에 306점(100점 환산 기준 95.6점)을 받아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국시는 지난 1월 8~9일 실시됐으며, 총 1078명이 응시해 75.9% 합격률을 기록했다.신혜원 학생은 합격 소감으로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며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실력을 갖춘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진로와 관련, 그는 “의사면허 취득 후 인턴 과정을 거치며 적성을 찾을 예정”이라며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수술 분야에 관심이 있다..
    • 의대생 늘리면 교육은…교수들 '헌신 구조' 한계
      "참고 인내하면 좋은 시대 온다는 말, 학생뿐 아니라 교수에게도 더 이상 안먹혀" 2026-01-23 06:08
      의사 인력 수급 추계를 둘러싼 정부 주최 토론회에서 수치와 방향성보다도 그 근거와 절차를 둘러싼 신뢰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부와 시민·환자단체는 의사인력 부족에 대한 조속한 정책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의료계는 불확실한 추계를 정책 판단의 출발점으로 삼는 데 근본적인 우려를 제기했다.특히 의학교육 분야에서 의대생 증원 논의가 현 교육 현장 수용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보건복지부가 1월 22일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개최한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에는 정부 산하 연구기관과 의료계, 시민·환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사 수급 추계 결과와 향후 양성·배치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추계위 “2037년 필요 의사 수 13만9000~14만명 추정”발표..
    • 김영록 전남지사 “정원 100명 의대 신설 확정적”
      보정심 직후 기대감 피력…“의대 증원과 별개로 의사인력 확보” 2026-01-22 12:11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가시화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밝혔다.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지역에 역대급으로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다. 드디어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전날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논의 내용을 언급하며 “보정심에서 전남 등 의대가 없는 지역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과대학 신설 방안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기존 의과대학 증원과는 별개로 추가로 의사 인력을 확보하는 구조”라며 “사실상 정원 100명 규모의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의과대학 설립의 의미에 대해서도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30년 숙원인 의과대학 설립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정도”라며..
    • 전북 남원시 '인공지능 공공의료캠퍼스' 유치
      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공공의대 연계 'AI 의료 국가 연구거점' 조성" 2026-01-22 05:22
      연합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이 남원을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공공의료 연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은 21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이스트(KAIST)를 중심으로 한 '남원 AI 공공의료 캠퍼스' 유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추진 중인 남원 공공의과대학의 기능을 임상과 교육에 집중시키고, 카이스트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AI 공공의료 체계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공공의대 '임상' + 카이스트 '연구' 결합이번 공약 핵심은 남원 공공의대를 기반으로 카이스트 첨단 연구력을 이식하는 것에 있다.안 의원은 남원 공공의대가 의료 인력 양성과 임상 교육을 맡고, 카이스트 AI 캠퍼스가 AI 기반 의료 ..
    • 전공의노조 첫 공식 활동…수련병원 긴장
      "근로기준법·전공의법 위반 불법행위 확인"…'시정 요구' 공문 발송 2026-01-21 15:53
      전국전공의노동조합(위원장 유청준, 전공의노조)이 신년 1월초 전국 수련병원들에 '불법행위 시정 요구'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까지 수련실태 점검·시정 결과 및 계획을 회신받아 향후 교섭 및 쟁의 과정에 참고하겠다는 경고성 문구까지 더하며 점차 강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전공의노조는 이달 초 전국 수련병원 교육수련부서에 '전공의에 대한 근로기준법 위반 등 불법행위 시정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노조는 실태조사, 신고센터, 문자, 메신저 등을 통해 전공의 고충을 접수한 결과를 토대로 근로기준법 및 전공의법 위반 관련 주요 사례를 알리고 병원들에 자정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조는 공문에서 "전공..
    • 의정갈등 이후 첫 의사국시 합격자 '818명'
      응시 1078명으로 합격률 '75.9%' 기록…올 상반기 추가국시 예정 2026-01-20 20:30
      의정갈등 이후 처음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에서 818명이 합격했다. 의대생들이 복귀한 이후 치러졌지만, 국시 응시 규모는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일 2026년도 제90회 의사 국가시험 최종 합격자 818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078명이 응시해 합격률은 75.9%로 집계됐다.이번 시험은 의대생들이 지난해 9월 복귀한 이후 처음 치러진 의사 국가시험으로, 통상 3000명 안팎이 응시하던 국시와 달리 이번 회차 응시자는 1000명 수준에 머물렀다.의사 국가시험은 9~11월 실기시험을 치른 뒤 이듬해 1월 필기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는데, 이번 제90회 국시는 실기시험 시점이 의대생 복귀 직후와 맞물리면서 해당 시기에 응시 자격을 갖춘 인원이 제한됐다.과거 ..
    • "공보의 절벽 현실화, 인력 75% 증발" 경고
      대공협 "국방부·병무청, 일방적 인력 감축안 전면 철회" 촉구 2026-01-20 12:22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에 따르면 2020년까지 연간 700명 수준이던 신규 의과 공보의가 2025년 250명으로 급감했다.전체 의과 공보의는 같은 기간 1901명에서 945명으로 줄었다.대공협에 따르면 2020년까지 연간 700명 수준이던 신규 의과 공보의가 2025년 250명으로 급감했다. 전체 의과 공보의는 같은 기간 1901명에서 945명으로 줄었다. 대공협은 "2000명에 달했던 전체 인력이 이미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2026년 수급마저 단절된다면 5년 전 대비 4분의 1 수준인 500명 선에 그치게 된다"고 우려했다. 공보의가 감축된다면 최소 400개 이상 읍·면..
    • 소청과 21%·심장혈관흉부외과 25%·내과 68%
      올 레지던트 1년차 전기 모집, 필수과 대거 미달…반등 계기 쉽지 않을 듯 2026-01-20 05:51
      사진제공 연합뉴스2026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 모집 결과, 소아청소년과 충원율이 20%대에 머무는 등 필수과 인력난이 다시 한번 수치로 드러났다. 의정갈등 국면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필수과 인력 공백이 구조적 문제로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보건복지부가 집계한 2026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 모집 결과에서 병원 필수과의 충원 부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전체 정원 2725명 가운데 2001명이 합격해 충원율은 73.4%로 나타났으며, 의정갈등 직전이던 2024년 상반기(83.2%)보다 약 10%P 낮아졌다. 일부 인턴이 복귀하지 않거나 군에 입대한 영향으로 모집 정원 자체가 예년보다 약 30% 줄었지만, 필수과를 중심으로 한 충원 부진 흐름은 ..
    • 전남 통합의대 급물살…순천대 학생 재투표 '찬성'
      작년 말 부결됐지만 과반 넘겨…"의대 100명 이상 배정·500병상 병원 2개 설립" 2026-01-20 04:57
      순천대학교 전경 / 사진출처 연합뉴스 정원 100명 이상 배정을 목표로 한 '전남 통합의대' 설립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19일 순천대학교에 따르면 순천대는 지난해 말 목포대와의 대학 통합 투표에서 '부결' 결과를 받아든 이후 재투표를 실시, 과반 찬성표를 얻었다. 지난해 12월 23일 교원, 직원, 학생 등 구성원 그룹을 대상으로 통합 찬반 투표에서 순천대 학생들은 60.99%가 투표해 과반인 60.68%가 반대한 바 있다. 이에 순천대는 구성원 세 직역 모두가 과반 찬성해야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간주해 최종적으로 '반대'로 판정했고, 목포대는 세 직역 모두에서 과반 이상 찬성률을 기록해 두 학교 입장이 엇갈렸다.  그러나 이달 16..
    • "의대 정원 논의, 숫자만 치우쳐 교육 또 밀렸다"
      교수들 "추계위원회 결과만 앞세워 수련 여건 등 후순위" 우려감 확산 2026-01-19 12:29
      정부가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근거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의학 교육계 내부에서는 “이번 논의 역시 숫자부터 결론 내리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의대 교수들은 의사 수급 추계 적정성 논쟁을 넘어 정작 의사 양성의 토대가 되는 교육·수련 여건은 여전히 뒷순위로 밀려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정부는 최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논의를 통해 의대 정원과 관련한 향후 일정과 검토 방향을 제시했다.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를 토대로 복수의 증원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공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2월 초 최종 결론을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목표로 증원분 일부를 지역의사제..
    • 의사국시 실기 채점기준 공개 소송 '기각'
      법원 "채점 항목 내용·구성 공개되면 시험 공정성·변별력 훼손" 2026-01-19 12:08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불합격한 응시생이 채점 기준 공개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채점 항목 내용과 구성이 공개될 경우 실기시험 공정성과 변별력이 훼손돼 시험 제도 자체의 존립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불합격한 응시생 A씨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A씨는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총점과 통과 문제 수 기준 합격선을 모두 넘지 못해 불합격했다. 그는 자신이 통과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 평가 요소와 채점 척도, 단계별 점수, 합격선과 불합격 기준 점수 등 채점 기준의 공개..
    • 미봉합 상황 '수련 현장', 정상화 방안 모색
      데일리메디, 이달 28일 전문가 참석 정책좌담회 개최 2026-01-17 18:52
      길고 긴 의정사태가 전공의 복귀로 일단락 됐지만 일선 수련현장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유례없는 수련공백이었던 만큼 정상화까지는 아직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하다. 미복귀 상급년차가 적잖고, 필수의료 분야 전문과목의 경우 중도 포기자가 속출하는 등 의정갈등의 후유증이 심각한 상황이다.여기에 전공의 빈자리를 메웠던 PA 간호사와의 업무중복 문제, 요원해진 사제(師弟) 관계 등 그야말로 작금의 수련현장은 ‘혼돈’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더욱이 의정사태로 양성체계가 꼬이면서 교육현장은 물론 군의료, 공공의료 현장에 이르기까지 유례없던 상황에 우려감이 고조되는 모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전공의 수련 이해 당사자들이 작금의 문제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향후 수련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
    • 의대생 학부모 강경…"의사 수급추계 감사"
      감사원에 청구…"지적된 사안들 개선 안되고 과거 재현되는 상황" 2026-01-16 18:56
      의대생 학부모들이 의대 정원 증원 근거로 활용되고 있는 의료인력 수급추계 과정에 문제점이 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이하 학부모연합)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보건복지부 소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연합은 입장문에서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의대 정원 증원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행정절차 전반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그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 부족과 절차적 정당성 결여 등 다수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고 했다.이어 현재 상황과 관련해 "현재에도 의료인력 수급추계 과정에서는 당시 감사원이 지적한 사항들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은 채 과거 문제를 그대로 반복하고 ..
    • 경희대병원, 다학제 기반 '욕창클리닉' 개소
      예방부터 환자 퇴원 후 관리까지 통합진료 제공 2026-01-16 08:52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다학제 협력 기반의 ‘욕창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욕창은 장기 입원이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치료가 늦어지면 감염과 재입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체계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경희대병원 욕창클리닉은 성형외과 박준 교수를 중심으로 전담 진료지원간호사, 영양사 등이 다학제팀을 이뤄 입원부터 퇴원 후까지 ‘원스톱 진료 및 관리’가 가능한 체계화 된 시스템을 갖췄다.특히 퇴원 시에는 표준화된 교육 자료와 영상 기반 가이드를 제공하며 외래 추적 관찰과 가정간호,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퇴원 후에도 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래 방문 당일에는 상담부터 평가, 처치까지 한 번..
    •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역할 확대…외상사망률 최저
      "전국 평균 9% 대비 낮은 5.8% 기록, 닥터카 첫 도입 등 이송시스템 성과" 2026-01-16 05:00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외상센터가 지역 내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꾸준히 낮추며 중증외상 대응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길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연구 보고 및 인천권역외상센터의 2023년 전국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은 9.1%인데 반해, 인천 지역은 5.8%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조사 이래 최저치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이후 인천시·소방·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닥터헬기·닥터카 등 현장 중심 이송 시스템을 가동한 결과라는 평가다.경기·인천 권역(인천권역외상센터 중심)의 지표도 뚜렷한 하향 곡선을 그려왔다. 2017년 16.7%(전국 평균 19.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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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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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손태화 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이사 모친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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