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추경예산 ‘3445억원 증액’ 의결
보건복지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634억…의료취약지 대체인력 10억 늘려 2026-04-03 06:0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6년도 보건복지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 총 3445억원 증액을 의결했다. 특히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급감 등으로 인한 의료취약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기간제 대체인력 채용 지원’ 사업은 9억7200만원 증액됐다.복지위는 2일 오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예산 심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를 의결했다. 서영석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에 따르면 복지부 예산은 총 3445억8800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일반회계 2811억1500만원,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634억7300만원 등이다. 이 중 보건 정책 분야에서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지원’ 사업은 9억7200만원을 증액했다. 공보의 급감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보건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