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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2022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웨비나
    약국/유통
    • 쥴릭파마코리아 마크 프랑크 신임 사장 취임
      쥴릭파마코리아는 7월 1일자로 전 쥴릭파마 베트남 법인 사장 마크 프랑크 박사(Dr. Marc Franck)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이날 밝혔다.마크 프랑스 박사는 지난 22..
    • 약사회 강력 반발···"비대면 진료 협의 전면중단"
      약사단체가 정부와 비대면 진료 논의를 전면 중단키로 결정하고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다. 이에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드라이브에 제동이 걸릴지 추이가 주목된다. 20일 과학..
    • 약 자판기 시범사업 실시···약사회, 투쟁 예고
    • 약사회장 삭발···화상투약기 도입에 약사들 폭발
    • "병원약사, 다제약물관리 참여시 재입원 감소 등 효과"
    • 리베이트 행정처분 의약품 공개…처방 실효성 제고
    • 요양병원 시간제 약사, 100병상 이하로 변경 추진
      병원약사회, 2022년 추진 회무 발표···"적정인력 배치·자동화 업무 지표 마련" 2022-05-27 05:15
      금년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약)가 오랜 현안이었던 병원약사 수가 현실화를 위해 총 7개 수가를 신설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병약은 26일 온라인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오픈하고 이 같은 중점 추진 사업을 밝혔다. ▲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주사제 조제료 ▲고위험약물관리료 ▲DUR 수가 ▲약물모니터링관리료 ▲감염관리료 ▲중환자약료 등의 신설을 목표로 움직인다는 방침이다. 병원약사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임상약제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가 공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손현아 병약 사무국장은 “입원·외래환자는 조제·복약지도료 수가가 있지만 퇴원환자는 조제료만 있고 복약지도료가 없다”며 “병원약사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니..
    • 태전그룹-전북은행,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협약
      태전그룹(회장 오영석)은 24일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마이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디지털 헬스케어 연계를 통한 신사업 추진 ▲기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등에 협의했다. 태전그룹 관계자는 “약국-고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우약사’와 전북은행의 JB앱을 연계해 고객경험을 제고할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약사회·제약협회·유통협회, 北 의약품 지원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가 정부와 함께 북한에 의약품을 지원한다. 이들 단체는 18일 “북한은 하루 3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나 의약품이 부족하고 의료체계가 열악하다”며 “이에 인도적 차원에서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정부의 의약품 지원 계획이 구체화 되는대로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등으로부터 필수의약품·마스크·손소독제 등을 신속히 확보해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3개 단체가 주축이 된 ‘약업계 긴급 구호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 시 구호용 의약품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결성됐다. 
    • 지오영-디엑스앤브이엑스, 타액용 진단키트 약국 유통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과 진단키트업체 디엑스앤브이엑스가 타액용(침)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 키트를 전국 1만2000곳 이상 약국에서 판매한다.16일 디엑스앤브이엑스 측은 지오영과 협력해 약국시장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가을에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 할 수도 있다는 국내외 전문가 의견이 있고, 미국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유입되는 등 여전히 불안감이 높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어린이·노약자 뿐 아니라 코에 면봉을 넣는 기존 방식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단키트를 약국에 상비용으로 비치하고 판매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논란 서울아산병원 문전약국 ‘호객행위’ 사라질듯
      1심 벌금→2심 무죄…대법원 "약국 담합으로 환자 선택권 침해, 약사법 위반" 2022-05-12 12:32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연합뉴스서울아산병원 문전약국들이 병원 입구 등에 도우미를 배치한 것에 대해 대법원이 호객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렸다.앞서 서울아산병원 문전약국들은 도우미를 배치하고, 병원 입구와 지하철역을 오가는 사설 차량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환자를 끌었다. 이에 인근 주민들은 문전약국들의 이같은 홍보행위가 교통체증 등을 유발한다며 반발한 바 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9명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동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앞서 지난 2017년 A씨 등 문전약국 관계자들은 병원 입구 등지에 배치할 안내도우미를 공동 고용했다. 이들 도우미는 의사의 처방 내용이..
    • 새정부, 디지털·규제개혁 표방···약사단체 긴장감
      비대면진료·화상투약기 등 향배 주목···전자처방전은 의료계와 대립 양상 2022-05-11 10:38
      ‘디지털’·‘규제개혁’ 등을 표방한 새 정부가 출범했다. 이에 비대면진료 법제화, 화상투약기 규제 샌드박스 적용 등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약사단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한시 허용된 비대면 진료의 경우, 의료계는 최근 전향적으로 검토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했고 정부는 각 직역 간 논의를 거쳐 빠르면 금년 내 법제화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그간 비대면 진료 한시허용으로 인한 약 배달 성행을 규탄해온 약사단체는 이 같은 움직임에 비상이 걸리면서 대외적으로 총력 저지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이달 초 이사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9일 첫 위원장단 회의를 가졌다. 서울시약사회도 비대면 진료의 한시적 허용 중단을 촉구하며 이달 초 보건복지부를 항의..
    • 쥴릭파마·지오영 등 유통업계도 'ESG 바람'
      동국대와 MOU 체결·전기차 도입 교체···태전그룹도 친환경 상품 유통 2022-05-11 06:10
      대형제약사에 이어 의약품유통업계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바람이 불고 있다.  10일 쥴릭파마코리아는 최근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제약바이오산업학과·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와 산학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쥴릭파마의 ESG 경영 주요 근간 중 하나인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 일환이다. 그동안 쥴릭파마 임원들은 겸임교수 자격으로 직접 대학교에 출강해 관련 분야 전문지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디지털 마케팅 등이 그 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전문지식 뿐 아니라 실무지식 전파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어완 뷜프 쥴릭파마 사장은 “향후 쥴릭파마..
    • 서울시약사회, 보건복지부 항의 방문···“약 배달 즉각 중단”
      배달 전문약국 개설 허가 금지 등 요청 2022-05-10 10:20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최근 보건복지부를 항의 방문했다. 약 배송을 포함한 비대면 진료를 추진하겠다는 정부에 강력히 반발한 것이다. 이날 권영희 회장과 임원·분회장들은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약 1시간 동안 탈법적인 약 배송의 폐해를 지적하며 비대면 진료의 한시적 허용을 조속히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처방전 팩스 접수조제, 동일성분조제, 복약설명서 작성, 조제약 전달 신청, 수령확인과 전화상담, 사후통보,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복잡한 재택환자 투약과정을 플랫폼이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특히 비대면 진료만 하는 의원 허가를 불허하듯 의약품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기형적인 창고형 약국 개설 허가도 금지하는 방안을 세워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안전한 복용 환경을..
    • 政, 비대면진료 적극···약사회, 약 배달 플랫폼 강경
      '앱 탈퇴·가입 금지' 당부···조양연 부회장 '배달약국 시장은 없다' 경고 2022-05-07 04:55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정부가 빠르면 금년 말 비대면 진료를 공식화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약 배달 플랫폼 가입 탈퇴 및 신규 가입 중단을 호소하는 등 강경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보건의료발전협의체회 제31차 회의에서 의약단체들은 비대면 진료 전용 의료기관·배달전문약국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플랫폼이 악용되는 극단적인 사례에 대해서는 직역 간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부분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자, 그간 약배달 플랫폼을 강하게 규탄해온 약계는 내부적으로 칼을 빼들었다.    같은날 오후 약사회는 대회원 문자를 발송하고..
    • 국내 최대 재활·복지박람회 'RECARE 2022' 첫 개최
      6월24일 고양 킨텍스, 제품·서비스 전시와 학회 행사 병행 2022-04-28 05:56
      “국내 7조원이 넘는 재활 분야를 키워드로 하는 제대로 된 행사가 국내에는 아직 없다. 처음으로 열리는 재활‧복지 박람회(RECARE 2022)는 국내·외 재활 및 복지서비스 활성화와 함께 교류 플랫폼을 통해 관련 수혜자와 구매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길승 메쎄케이 대표이사[사진]는 27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재활·복지 관련 업체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하게 될 RECARE 2022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의료와 달리 재활을 국가가 담당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은 더 많은 지출을 할 수밖에 없다.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정책적으로도 목소리를 내겠다&rdq..
    • 생물학적제제 콜드체인 의무화 계도기간 종료 다가오는데
      중소 의약품 유통업체 답답, '온도 불규칙성 등 행정처분 기준 완화' 호소 2022-04-28 05:06
    • 계속 적자 쥴릭파마, 2021년 영업이익·순이익 '하락'
      '조직 재정비 등 미래 위한 투자, 금년 1분기에는 흑자 전환' 2022-04-21 05:50
    • 인수위, 비대면 진료 긍정적···약사회 '총력 대응'
      태스크포스(TF) 구성 등 '법제화 저지' 돌입 2022-04-20 17:44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의지를 밝히자 약사단체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20일 대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저지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비대면 진료 법제화 저지를 위해 강경히 대응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9일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등 주요 현안 관련 담당임원을 소집해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 고시 폐지'를 추진키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이날 자리에서 비대면 진료에 따른 조제약 배달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기형적 약국에 대해 실태조사 등을 거쳐 위법 확인 시 회원 징계와 법적 고발조치 등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약사회는 또 플랫폼 제휴약국에 탈퇴를 요..
    • 연인 폭행하고 함께 마약 투여 약사 '집행유예 4년'
      법원 '징역 2년 6개월' 선고···'죄질 나쁘지만 초범 고려' 2022-04-19 18:44
    • 의사 처방없이 '스틸녹스' 조제·판매 약사···'면허정지 적법'
      법원 '환자 요청 있었지만 처방전 없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 아니다' 2022-04-18 12:30
    • 약사회-병원약사회,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등 논의
      양측 참여 협의체 구성해서 실질적 해결 방안 마련 2022-04-11 11:22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최근 상견례를 겸해 병원약사 현안 개선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약사회 박상룡 홍보이사·정일영 정책이사·최두주 사무총장, 병원약사회 김정태 수석부회장·김영주 상근부회장·손은선 부회장·강진숙 부회장이 배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원약사 인력 기준 개선 △ 병원약사 수가개선 △ 의료기관 근무약사의 병원약사회 회원신고 유도 방안 △ 마약류 취급보고 관련 회원보호 방안 △ 시도지부 병원약사 임원 선임 및 대의원 비율 적정방안 등이 논의됐다. 병원약사회에서는 각 현안 설명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양측은..
    • 2020년 독감백신 사고 홍역 치른 신성약품 '매출 급감'
      작년 1100억 줄어, '예방접종사업 입찰 자격 변경 따른 일회성 손실' 2022-04-08 10:57
    • 코로나 확진자, 처방약 직접수령 논란···政 '약사회 협의'
      약국 감염예방 가이드라인 미흡 등 제기, '동선 분리·외부 배치' 해명 2022-04-08 05:58
    • 건강책방 일일호일, 'Thanks Plants' 식물 기획전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식목의 계절, 4월을 맞아 식물이 주는 건강함과 행복을 공유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건강책방 일일호일은 오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1개월간 식물에서 얻는 기쁨을 소개하는 ‘Thanks Plants’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출이 제한되고 우울함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반려 식물을 키우는 일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증가시켜 우울감을 개선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아지는 효과를 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과 함께 하는 건강한 영감을 얻을 ..
    • 코로나치료제 주목·전자소재 진출 국전약품 '성장' 가도
      순환기 의약품 등 안정적 매출···OLED 전자소재 전용공장 가동 2022-04-07 10:15
    • 2조4500억 지오영, 매출 10% 줄었지만 영업익 '최대'
      “마스크 수익 빠졌지만 2021년 559억, 의료기기·동물의약품 사업으로 확대' 2022-04-04 05:11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지난 2020년 2조 클럽에 입성한 업계 1위 의약품유통기업 지오영(회장 조선혜)의 지난해 매출액이 한풀 꺾였지만 영업이익은 최고치를 달성했다.    지난 3월 31일 지오영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지난해 매출은 약 2조45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인 약 2조7374억원 대비 약 10% 감소한 금액이다.  2002년 창립한 지오영은 지난 2013년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성장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 2020년에는 백제약품과 함께 공적마스크 독점 공급 수행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41% 폭증한 바 있다.   매출액과 ..
    • 서울시약사회 '2022년 성분명 처방 원년' 선언
      제37대 임원 워크숍 개최, '전국민 의료비 절감 및 보건의료 체계 뿌리' 주장 2022-04-03 18:14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새 집행부를 꾸린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최근 경기도 가평에서 제37대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를 ‘성분명 처방’ 추진의 원년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정책·미디어, 학술·교육·약국경영, 약국·민원 등 분야별 분임 토의를 갖고 향후 3년 간의 사업 방향성 등이 공유됐다.    특히 이날 임원들은 “성분명 처방은 전(全) 국민 의료비 절감 및 국민 편의성·지역주민 건강관리 최우선 과제로, 보건의료 체계를 지키는 뿌리”라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별도의 성분명 처..
    •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일반의약품까지 확대 필요'
      심평원 연구 진행, 병원도 보고 대상 포함여부 관심 2022-03-25 12:30
    • 복지부, 약대생 실무교육 '미래인력 양성센터' 구축
      2025년까지 사업비 180억 투입···'약사인력 제약산업 진출 지원' 2022-03-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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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라이프 + More
    • 동정 대한의사협회, 류근혁 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김강립 前 식약처장 등 감사패 수여
    • 동정 박영재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한국연구재단 2억1000만원 신규과제
    • 수상 대웅제약 황정호 잡매니저, 철탑산업훈장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
    • 수상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 제10회 중외학술복지재단 성천상
    • 동정 단국대병원 신임 원장 이명용·부원장 이상구 교수 취임
    • 수상 박민수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교수, 대한간암학회 우수포스터상
    • 선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신임 이사장 손동환 학장(계명대학교 약학대학)
    • 수상 한독 생산본부, 헌혈의 날 기념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
    • 수상 최철준 연세본사랑병원장, 코로나19 대응 부천시장 표창장
    • 동정 연세사랑병원, 김지상 신경외과 과장 영입
    • 동정 고한승 목동힘찬병원장 취임
    • 동정 양성일 前 보건복지부 제1차관, 고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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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안국약품 이사 정세영(前 개발임상실장)
    •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 백진주·복지정보운영과장 홍화영
    • 대한의사협회 최청희 법제이사, 보험이사 겸직-김강현 정책자문위원 위촉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조영구·암센터장 강성범·내과과장 채인호·외과과장 윤유석 外
    •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장 박소라·감염대응파트장 홍지은 外
    • 이호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별세
    • 한미정밀화학 장영길 대표이사 모친상
    • 권도원 제선한의원장 별세-권준 진심권 내과원장 모친상
    • 김지수 김지수통증의학과의원 원장 모친상
    • 지점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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