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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조무사 48만명 활동…협회 “처우 개선 시급”
    간호
    • 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 경험…76% 대응 포기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0명 중 4명이 최근 1년간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를 입고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간호사는 76%에 달했다.대한간호협회 간..
    • 간무협, 일차의료 혁신사업 반발…“조무사 배제”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정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인력기준에 간호조무사가 배제됐다며 지침 개정을 촉구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일차의료 현장..
    • 올 하반기 간호조무사 국시 1만4075명 합격
    • 간협, 경기도 안성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 개소
    • “의료취약지 돌봄, 간호조무사 활용 환영”
    • 복지부 “경력 6개월 PA간호사 업무배제 없다”
    •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 위반 병원 패널티”
      간호계, 간호법 개정안 후속조치 촉구…“유예기간 3년 너무 길어” 2026-08-24 12:15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적정 환자 수를 법으로 정하도록 한 간호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조속한 시행과 강제력 있는 배치기준이 필요하다는 간호계 목소리가 나왔다.특히 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간호사가 담당할 환자 수를 준수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4일 성명을 통해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기준이 법률에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실제 병동에서 담당 환자 수가 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국회는 지난 20일 본회의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환자 특성과 중증도, 의료기관 종별 특성, 간호사의 근무 형태와 부서별 특징 등을 고려해 ..
    • “정신간호 교육 질(質) 향상”…교수 대상 연수
      국립정신건강센터·한국정신간호학회, 정신간호학 30명 임상연수과정 실시 2026-08-06 14:38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한국정신간호학회(회장 김지영)가 정신간호 교육 질(質) 향상 및 정책과 임상을 연계한 관·학 협력 강화 활동에 돌입했다.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정신건강센터는 한국정신간호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정신간호학회 소속 교수 대상 임상연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국립정신건강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과정은 정신간호학 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고 관 ·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에는 △정신의료기관 입원제도 이해(이다영 입원제도과장) △정신건강연구 성과와 활용(박수빈 정신건강연구소장)이 진행됐다.이어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급성기 정신질환자의 정신응급 증상으로 인한 흥분과 공격 행동 시 비강압적 대응 훈련(배철운 병동간호팀장) △정신건강간호사가 시행하는 치료프로그램(이계..
    • 의료기관 간호사 배치현황 공개 의무 ‘9부 능선’
      1인당 환자 수 규정 ‘간호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의료계 ‘반대’ 2026-08-04 06:12
      정부가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기준을 마련하고, 의료기관에 간호사 배치현황 공개 의무를 부여하는 법안이 최종 입법 목전에 섰다. 간호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간호법’ 개정안이 7월 29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현재 본회의 심사만 남겨두고 있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사 대 환자 수 적정 기준을 정하는 게 골자다. ▲환자 특성과 중증도 ▲의료기관 종별 특성 ▲간호사 근무 형태 및 근무부서별 특징 등을 고려해 정한다. 이러한 배치기준은 간호정책심의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쳐야 하고,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령에 따라 간호사 적정 배치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 또 복지부 장관은 의료기관의 ..
    • 서울의료원 또 ‘간호사 태움’ 논란
      노조 “당사자 매일 울면서 야근했고 다양한 압박 받아” 폭로 2026-07-28 17:50
      지난 2019년 간호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태움’ 근절 대책을 내놨던 서울의료원에서 또 다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는 오늘(28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간호사 보호와 진상 규명을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에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서울의료원에 근무 중인 A간호사는 지난해 4월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받지 못한 채 업무에 투입됐다. 이후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량으로 야근을 반복했지만 초과근무를 인정받지 못해 수당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과중한 업무를 호소했을 때는 직장 상사 B씨로부터 “태도를 바꿔야 한다”, “잘하면 된다”는 식의 질책을 반복해서 들었다. 휴가 사용 과정에서도 압박을 받았으며, B씨가 주변 직원들에게 자신의 험..
    • 어린이집 방문건강관리, 100인 미만 전체 확대
      서울 방문간호사 47명, 2911개소·영유아 7만5804명 관리 2026-07-28 17:15
      서울시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이 올해부터 100인 미만 어린이집 전체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영유아 7만5000여 명이 어린이집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서울시 민간위탁사업으로 운영 중인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이 기존 50인 미만에서 100인 미만 어린이집까지 확대됐다”고 28일 밝혔다.지난 7월 기준 사업 대상은 서울 25개 자치구 어린이집 2911개소, 영유아 7만5804명이다. 방문간호사 47명이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찾아 영유아 성장 및 발달 상태를 살피고 건강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사업 대상 확대는 단순히 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건강 이상을 조기 발견하고 보호자 ..
    • 바야다홈헬스케어, JCI 홈케어 국제 인증 획득
      지난 23일 공식 인증서 취득…전환 의료 체계 확대 등 목표 2026-07-27 15:42
      방문 간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야다홈헬스케어(대표 김영민)가 홈케어 운영 전반에서 국제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받았다.바야다홈헬스케어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 홈케어(Home Care) 부문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JCI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기관이다. 바야다홈헬스케어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JCI 현장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3일 공식 인증서를 취득했다.홈케어 인증은 병원과 달리 환자의 가정에서 제공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대상으로 환자 안전, 감염관리, 케어 연속성, 현장 인력 역량, 품질 개선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인증은 국내 재택돌봄 현장에서 구축..
    • 간호서비스 관련 건강보험 보상 ‘매우 열악’
      “간호관리료 57.5% 수준, 수가 인상하되 인력 확충·처우 개선 연계돼야” 2026-07-23 11:24
      간호서비스에 대한 건강보험 보상이 실제 투입 비용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간호수가를 현실화하되 인상분이 간호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보상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간호서비스 적정보상을 위한 간호수가 혁신 토론회’에서 나종익 병원원가협회장은 간호관리료 비용 대비 수익 수준이 2025년 기준 57.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입원료 가운데 의학관리료는 비용 대비 수익이 156.5%였지만 간호관리료는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머물렀다.의학관리료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간호서비스 손실을 메우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종합병원 성인·소아 중환자실은 정책지원금을 제외한 보상 수준이 41.6%로 조사됐다. 2019년부..
    • “간호사국시 혁신, 단순 암기 위주 평가 탈피”
      임미경 국시원 부장 “임상 직무·문제 해결 능력, 종합적 검증 방향으로 전환” 2026-07-13 18:55
      간호계가 변화무쌍한 보건의료 환경에서 간호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간호사국가시험의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최근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간호대학 교수 정책연수’에 참석한 전국 간호대학 교수들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간호교육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연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간호사 국가시험의 대대적인 혁신이었다.임미경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부장은 “단순 암기 위주 평가에서 벗어나 임상 직무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2028년 국시부터 과목 통합·문항 수 조정-국제적 수준 합격선 설정 기법 도입이를 위해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컴퓨터화 시험(CBT) 도입 ▲멀티미디어 및 사례형 문..
    • 기존 PA간호사 인정, ‘1년 6개월 이상’ 연속근무
      복지부, 진료지원업무 고시 제정…병원 관리체계 등 세부 기준 마련 2026-07-10 12:28
      앞으로 PA간호사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 임상경력과 교육과정 이수에 따른 자격을 보유한 간호사로 자격이 제한된다. 수행 가능한 업무는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지원 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구체적인 기준과 내용의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제도 시행 전부터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해 온 간호사에 대해선 임상경력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했다. 규칙 시행 당시 진료지원업무를 1년 6개월 이상 수행한 경력이 있는 간호사가 대상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및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발령했다.이번 규칙·고시 제정을 통해 그동안 관행..
    • 태움 비상 간호계…‘간호사 SOS 지원창구’ 운영
      간협, 병원 내 괴롭힘 등 위기 상황부터 심리·노무·법률상담 원스톱 제공 2026-07-06 17:12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들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간호사 SOS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간호사 보호와 권익 증진에 적극 나선다.간협은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직장 내 갈등, 법률적 문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간호사 SOS 지원창구’는 “혼자 견디지 마세요. 대한간호협회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간호현장의 어려움부터 마음의 상처까지 간호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취지로 운영된다.지원은 ▲위기·고충 지원 ▲심리 상담 ▲노무 상담 ▲법률 상담 등 총 4개 분야다.먼저 위기·고충 지원은 간호사 출신 전문 상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직장생활에서 겪는 ..
    • 간호사 ‘태움 근절’…인력 배치 법제화·지원센터 강화
      간협, 처우 개선·인권 개선 대책 발표…“비극의 고리 끊겠다” 2026-07-03 05:21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간호사를 추모하며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언어적·정신적 폭력 속에서 홀로 고통을 견디다 너무도 일찍 우리 곁을 떠난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환자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 간호사가 보호받아야 할 일터에서 꿈을 펼치지 못한 현실에 58만명 간호사 회원 모두가 깊은 슬픔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협회는 그동안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지난 2018년 정부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이끌어냈고..
    • “PA간호사, 공통교육 80시간·실습 200시간”
      복지부,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고시…“담당 기관이 프로그램 운영” 2026-07-02 12:25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 및 처치 지원, 수술지원 및 체외순환 등 3개 업무를 수행하는 진료지원간호사(PA)의 교육 기준이 마련됐다.공통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40시간 이상, 실기교육 40시간 이상이 최소 기준이 된다. 현장실습 과정은 현장실무연수(OJT) 방식으로 200시간 넘게 이수토록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2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고시안은 ‘간호법’ 및 현재 제정 절차가 진행 중인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에서 위임한 사항이다.복지부 간호정책과는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려는 간호사 교육과정 이수 기준과 교육방법, 운영 및 평가기준 등을 정하기..
    • 간협 “진료지원간호사, 대통령 면담” 요청
      교육 이원화 반발 청와대 앞 기자회견…“간호교육 전문성 훼손” 2026-06-30 16:00
      대한간호협회가 정부의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체계 이원화 방침에 강하게 반대하며 대통령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협회는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기관 지정과 평가,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 권한을 간호 전문기관인 대한간호협회에 일임해야 한다며 정부의 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대한간호협회는 오늘(30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58만 간호사의 간곡한 외침, 대통령님 면담을 요청합니다’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어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인근에서는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체계 정상화 2차 촉구대회’를 열고 정부 교육체계 이원화 방침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 회장단과 현장 간호사들이 대거 참석해 “환자 곁을 지킨 것은 간호사다”, “교육관리 운영 체계를 대한간호협..
    • 간호사 88% “진료지원 교육, 전문기관서 통합 운영”
      간협 실태조사 결과 공개, “교육 통일성·지속성 확보 등 체계 전(全) 과정 단일화” 2026-06-19 17:25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기관 지정·평가와 교육과정 승인심사 업무를 간호 분야 전문기관에서 통합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협회는 6월 18일부터 19일(오후 12시 30분 기준)까지 전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정립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82.2% “진료지원, 의사 지도와 위임에 근거해 수행하는 간호사 업무”조사에 따르면 진료지원업무 수행 주체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 8890명 중 82.2%가 “간호법에 명시된 바에 따라 의사 지도와 위임에 근거해 수행하는 간호사 업무”라고 답했다. 반면 “기존 의사가 수행하던 업무를 간호사가 대신 수행하는 의사업무”라는 응답은 17.5..
    • 간호사 출신 단체장 1명·광역의원 5명 당선
      간협, 6·3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 개최…기초의원도 11명 배출 2026-06-15 16:51
      대한간호협회는 오늘(15일) 서울 롯데호텔 벨뷰스위트에서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하고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간호사 출신 지방의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을 비롯해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최영희·이애주·정영희 전 국회의원과 대한간호협회 임원, 시도간호사회 회장 및 산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협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간호사 출신 당선자가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11명 등 총 17명이 당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기초단체장 당선자는 김보라 후보가 안성시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광역의원 당선자는 경상북도의회 비례대표 공승희 당선인(국민의힘), 충청남..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호남 최대 간호대학 탄생
      2027년부터 신입생 모집…232명 규모 통합 교육체계 구축 2026-06-02 12:01
      조선대학교와와 조선간호대의 통합이 교육부 승인을 받으면서 호남권 최대 규모의 간호교육 체계가 출범하게 됐다.조선대학교는 2일 조선간호대와의 대학 통합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양 대학은 2020년부터 통합 논의를 시작해 업무협약 체결과 통합추진위원회 운영, 구성원 의견 수렴, 이사회 심의 등을 거쳐 통합을 추진해 왔다.이번 승인에 따라 조선대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독립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을 신설한다. 통합체제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되며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행정 시스템이 통합된다.입학정원은 232명으로, 4년제 대학 기준 전국 3위, 호남권 1위 규모다. 양 대학은 통합 간호대학이 지역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통합은 초고령..
    • 지방병원 간호사 업무 갈수록 가중…양극화 심화
      서울 등 수도권 쏠림에 지역 중소병원 근무자 환자 부담 등 ‘번아웃’ 가속 2026-05-13 10:07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간호사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간호사 인력이 집중되면서 지방 중소병원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1명이 서울 대형병원보다 최대 10배 수준의 환자 부담을 감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173.5명), 세종(167.8명) 순..
    • 사직서 품고 사는 간호사들…10명중 7명 ‘이직’ 고민
      3교대 간호사 비율 최고…‘인력 부족·근무조건’ 등 절대적 영향 2026-05-12 12:24
      간호사 10명 중 7명 이상이 3개월 내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인력 부족과 근무조건이 원인이었으며, 3~5년차에 이직 위기가 집중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은 지난 1월 3주간 시행한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4만5062명이 참여했다.조사결과  간호사 72.1%가 3개월 내 이직을 고려했다. 이는 전체 보건의료노동자 이직 고려율(64.6%)보다 7.5%p 높은 수치로, 간호사의 이직 고려가 다른 직군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다. 근무형태별로 보면 3교대 간호사의 이직 고려율이 75.2%로 가장 높았고, 2교대(71.0%), 야간전담(67.8%), 통상근무(63.6%) 순이었다. 3교대 간호..
    • 간협,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공식 오픈
      모바일 최적화·디지털 전환 가속…회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6-04-30 09:16
      대한간호협회가 전국 간호사 회원들의 행정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와 함께 안정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간협 측은 “더 쉽고, 더 안전하게 하나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통해 회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회원들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6가지 핵심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먼저 행정 처리 문턱을 낮추기 위해 ‘편리한 결제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Lpay, PAYCO 등 주요 간편결제 수단을 도입해 회비 납부 및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극..
    • “간호조무사, 단순 보조 아닌 보건의료 모세혈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6대 정책과제 제시…“지역 돌봄 핵심 역할 수행” 2026-04-24 06:02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내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를 핵심으로 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간무협은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오찬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한 내일, 간호조무사와 함께’를 주제로 한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이날 곽지연 회장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정단체 승인을 받은 것은 간호조무사가 독자적 전문성을 지닌 실무 간호인력으로 국가 공인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간호와 돌봄은 특정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통합돌봄 핵심 인력인데…제도에선 ‘배제’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에서 간호조무사는 서비스 제공 인력에서 제외되거나 참여가 제한된 상태다.방문진료,..
    • 간협, 안성에 첫 통합방문간호센터 설립·운영
      시(市) 맞춤형 모델 제공…“전문 역량 기반 간호 표준모델 제시” 2026-04-07 16:44
      대한간호협회는 7일 경기도 안성시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간호·돌봄체계의 혁신적인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문간호 서비스 기관이 전무해 인근 지자체에 의존해야 했던 안성시 의료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안성시 맞춤형 모델인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치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특히 이번 센터는 간호협회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첫 번째 간호서비스 기관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협회 임상 전문성과 정책 노하우를 현장에 직접 투입해 간호 표준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다.통합방문간호센터는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으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 금년 상반기 간호조무사 1만5537명 합격
      국시원 발표, 응시자 1만7823명 가운데 ‘87.2%’ 기록 2026-03-25 16:52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서 1만5000여명이 합격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시행된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5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총 1만7823명이 응시해 1만5537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7.2%로 집계됐다.합격 여부는 국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개별 안내된다.합격자는 누리집을 통해 구비 서류를 확인한 뒤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국시원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장 “자격과정 전면 개편”
      “보건의료 정책 변화 반영, 현장 중심 교육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2026-03-20 09:56
      보험심사간호사회가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을 전면 개편하며 인적 역량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섰다.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험심사관리사 전문성과 보험심사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온라인 자격과정 개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금년 5월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최근 보건의료 정책 변화와 현장 실무 수요를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새 교육과정은 다빈도 업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재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의 사례 기반 온라인 강의를 포함하고 있다.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업무 적응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이 회장은 “기초 이론부터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아우른 이번 개편이 수강생들 합격뿐 아니라 현장 숙련도 향상에 실..
    • 간협 “2026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 원년”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간호사가 중심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 제시 2026-02-27 06:28
      대한간호협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간호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정부에 실질적 제도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전국 58만명 간호사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2026년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개회사에서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시대적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료지원간호사 양성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지역사회 간호리더십 강화 ▲간호교육 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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