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국 식약처 ‘의약품 참조규제기관’ 인정
WLA 지위 신뢰 기반 8번째…규제역량 입증·중남미 진출 기반 확대 2026-06-23 14:38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COFEPRIS)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자국 내 의약품 분야 참조규제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공식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로써 한국을 참조국으로 지정한 국가는 필리핀, 파라과이, 이집트, 에콰도르, 나이지리아, UAE, 레바논, 멕시코 등 총 8개국이 됐다.이번 조치로 우리나라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은 멕시코에서 참조규제기관 기반의 축약규제경로(Abbreviated Regulatory Pathway)를 통해 허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됐으며, 품질 및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에 대한 기술 심사가 간소화돼 신속한 허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멕시코 COFEPRIS는 지난해 7월 관련 규정을 제정해 ‘ICH 설립회원 또는 상임회원 규제기관’과 ‘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