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울대병원, 국산 CAR-T 치료제 ‘림카토’ 도입
올 7월·9월 원내 사용 승인…건강보험 급여 등재 앞두고 처방 기반 확보 2026-10-02 06:01
국산 첫 CAR-T 치료제인 큐로셀 ‘림카토’가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다. 건강보험 급여 절차와 함께 주요 상급종합병원의 원내 도입도 진전되면서 상업화를 위한 처방 기반을 넓히고 있다.1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열린 약사위원회에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도입을 승인했다.앞서 서울아산병원도 지난 7월 제193차 약물선정위원회에서 림카토 신규 사용을 결정했다. 큐로셀은 앞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과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급기관을 해당 연도 말까지 25곳, 이듬해 1분기까지 3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 사용 승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