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81억·영업익 44억
대원헬스 안착으로 외형 확장…신사업 비용 증가 수익성 53% 감소 2026-05-17 13:49
대원제약이 올해 1분기 호흡기 질환 환자 감소 등 불리한 영업 환경 속에서도 매출 안정성을 유지했다. 다만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은 후퇴했다.대원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81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1% 늘었고 영업익은 53.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 환자 수가 전년보다 줄어들면서 제약업계 전반의 영업 여건이 달라졌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방어했다는 평가했다.특히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실적 유지에 힘을 보탰다. 기존 전문의약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역을 넓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