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 사진으로 치매 판별·위험 예측 ‘AI 개발’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 “기존 치매 위험평가 도구보다 예측 성능 우수” 2026-08-28 15:04
국내 연구진이 망막 안저 사진만으로 치매 여부를 선별하고 향후 치매 발생 위험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적용해 AI 판단 근거가 된 망막 부위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자이메드 장주영 박사, 서울의대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 한창호 연구조교수·의과학과 김재원 박사 공동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대병원 건강검진 수검자 3만6322명의 안저 사진 10만8008장을 활용해 치매를 선별·예측하는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