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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C 신축·이전, 서울시 건축·경관 통합 심의 통과
    의원/병원
    • 고대안암병원, 중국과 ‘위암수술’ 학술 교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최근 중국 위암 수술 전문가들과 위암 분야의 최신 견해를 나누며 국제 협력을 강화했다.‘KU-CGCA(고려대학교-중국위암학회 합동 심포지엄)은 ..
    • 관리급여 헌법소원, 헌재 전원재판부 회부
      대한의사협회가 청구한 관리급여 제도 관련 헌법소원심판 사건이 헌법재판소 제1지정재판부의 적법요건 심사를 거쳐 지난 7일 전원재판부에 회부됐다. 의협은 지난 9월 2..
    • “사춘기 아들, 키 성장만큼 중요한 고환 건강”
    • “응급의료 현장 유린한 강제수사 진상 규명”
    • 의료기관 사칭 구매사기 급증…피해 확산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 정부 드라이브 - ‘진료권 재편’ - 의사·국민 부정적
      의료정책硏, 정책포럼서 논의…“생활권 등 현실 괴리·5조원 마련 의구심” 2026-10-15 05:44
      정부가 전국 의료체계를 중증도에 따라 3단계 진료권으로 개편하는 의료개혁에 착수하는 데 대해 의료계와 의료이용자 모두 ‘실효성’과 ‘실현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졌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14일 ‘행정구역에 갇힌 지역의료, 현행 진료권 체계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고 참석한 패널들은 “정부만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4조8000억원을 투입해 전국 의료체계를 대·중·소 진료권으로 재편하는 것이다.고난도 중증질환은 대진료권, 입원·수술이 필요한 중등도 질환은 중진료권, 경증질환과 예방 중심 의료는 소진료권이 담당한다..
    • 소아진료 공백 심화…직접 ‘병원’ 짓는 지자체들
      충남, 487억 투입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경북·부산도 추진 2026-10-15 05:32
      최근 소아 응급·입원 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소아의료 인프라 확충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특히 기존 공공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 역량 보강 수준을 넘어 소아환자 진료를 전담하는 별도 어린이병원을 건립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입원 진료가 어려워지고 지역에 따라 타 지역 원정진료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직접 공공 소아의료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곳은 충청남도다. 충남도는 14일 단국대학교병원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병원 건립과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국대병원은 진료체계 구축과 의료인력 확보 등 운영 준비를 담..
    • “소아중환자실 붕괴 임박, 지방은 5년내 사라질수도”
      조중범 대한소아중환자의학회 부회장 “대한민국 미래 기둥 아이들 위태” 2026-10-15 05:19
      [기획1] 대한민국 의료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사회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필수의료’ 기반이 급속히 흔들리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 진료 현장에서는 인구 감소와 의료진 부족, 높은 업무 강도, 낮은 보상, 의료분쟁을 포함한 법적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 부족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단순히 소아과 의사 숫자가 줄어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중증환아를 치료할 수 있는 소아 전문의와 필수의료 인력이 빠져나가면서 응급진료부터 입원, 중환자 치료에 이르기까지 의료체계 연결고리 자체가 약화되고 있다. 소아 환자는 성인과 달리 성장과 발달 단계에 따라 진료와 치료 방식이 달라 전문적인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정작 이를..
    • 이대혈액암병원 숲체험 프로그램 ‘초록쉼표’
      바라산 자연휴양림서 휴식·소통 기회 제공…“통합적 가족돌봄 지속” 2026-10-14 19:31
      이대혈액암병원 가족돌봄센터(센터장 이세원)는 지난 11월 9일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혈액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2026 숲체험 프로그램 초록쉼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정서적 환기를 경험하며 의료진과의 소통 및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천연 재료를 활용한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대혈액암병원은 국내 최초로 가족돌봄센터를 운영하며 혈액암 환자와 가족이 치료 과정에 잘 적응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영양사..
    • 65개 의료기관 노사 “대체 간호사 운영 등 합의”
      2026년 산별중앙협약 조인식…임금체계 확립 ‘노사공동위원회 구성’ 2026-10-14 19:25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은 14일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2026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산별중앙교섭은 6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성별로 지방의료원 21개, 민간중소병원 11개, 특수목적공공병원 33개 등이다.노사는 지난 5월 13일 산별중앙교섭을 시작해 8월 5일 제6차 교섭에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이후 보건의료노조는 이달 8일까지 현장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별중앙협약(안)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적 1만5194명 중 1만2143명의 조합원이 투표했으며 투표율 79.92%, 찬성률 93.23%로 산별중앙협약(안)이 가결됐다.산별중앙협약 주요 내용은 ▲임금제도 ▲적정인력 확보 및 ..
    • 병원정보보안協, 내부자 유출 통제 전략 제시
      가이드라인 발간…병원 규모별 단계적 적용 권장 2026-10-14 16:01
      병원정보보안협회(회장 김진응)는 ‘의료기관 내부자 위협 관리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의료기관 내부 직원이 환자정보를 열람·유출하는 사건이 이어지면서 기존 해킹·외부유출 중심의 보안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내부자에 의한 정보 열람은 시스템 기록상 ‘정상 열람’으로만 남기 때문에 접근통제와 유출방지 체계만으로는 탐지가 어렵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가이드라인은 관리의 중심축을 ‘누가 보았는가’에서 ‘그 환자를 볼 업무상 이유가 있었는가’의 검증으로 옮길 것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진료관계 기반 접근통제 ▲응급 예외열람(Break Glass) ▲이상행위 탐지 및 접속기록 점검 ▲동적 화면 워터마크 ▲고위험 접근 실시간 ..
    • 서울대병원 노조 결의대회…이달 16일 투표
      “환자 중증도·업무량 반영 인력충원” 요구…“공공의료 강화” 촉구 2026-10-14 15:45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인력 충원과 공공의료 강화, 보건복지부 이관 등을 요구하며 이틀째 결의대회를 이어갔다. 노조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서울대병원분회는 14일 보라매병원 청진기 앞에서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환자 안전을 위한 인력 확충과 실질임금 개선, 공공의료 강화 등을 병원과 정부에 촉구했다.앞서 분회는 지난 6일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데 이어 13일 서울대병원 본원 시계탑 앞에서도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었다.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환자 중증도와 부서별 업무량을 반영한 인력 충원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축소, 숙련인력 유지 및 교육 보장, 실질임금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육아휴직급여를 총인건비에서 제외하고 별..
    • 국제성모병원-카자흐스탄, 디지털헬스·AI 협력 추진
      수도 아스타나시 공중보건국과 업무협약 체결…원격의료 등 연계 2026-10-14 14:4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및 의료 분야 협력에 나섰다.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공중보건국 및 의료기관과 의료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아스타나 행정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병원장과 김혜윤 대외협력실장, 아스타나 공중보건국 아이누르 툴레우오바 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일정에는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 의료 솔루션 기업 맨인블록, 현지 협력사 알마에코가 동행해 한국형 디지털 의료 솔루션의 현지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현지 적용에 중점을 두고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도입, 원격의료 및 의료 데이터 플랫폼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
    • 개원의-간호조무사 ‘구인-구직’ 협력
      이달 13일, 플랫폼 개발 계약 체결…내년 상반기 오픈 목표 2026-10-14 14:16
      대한개원의협의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동네의원과 간호조무사를 직접 연결해 주는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두 단체는 10월 13일 의협회관에서 개발사 마이원과 함께 ‘간호조무사 구인·구직 플랫폼 개발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시스템 구축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대개협 박근태 회장과 이성필 총무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간무협 곽지연 회장과 최지영 부회장 등도 함께했다. 현재 간호조무사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간호인력 중 86%(13만 8000여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네의원 필수 간호인력으로서 의료현장을 지탱하고 있다. 그럼에도 기존 민간 취업사이트의 정보 비대칭과 불확실한 정보로 인해 구직자와 의료기관 모두 불편을..
    •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43% ‘보안체계 부실’
      보사硏 “초기 비용·인력 부족 등 어려움, 평가인증 반영·공동대응 시급” 2026-10-14 12:16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10곳 중 4곳 이상이 랜섬웨어나 비정상 접속 등 외부 침해 시도를 실시간 감시하는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다수 병원이 보안체계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지만 초기 설비 투자 비용과 전담 인력 확보 한계에 부딪혀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기호 재정통계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의료기관 사이버 보안 현황과 정책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보사연이 대한병원협회에 위탁해 전국 17개 시도 상급종합병원 41곳과 종합병원 222곳 등 총 26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관 중 보안관제를 상시 운영..
    • 박정율 세계의사회장 취임…한국인 두번째 회장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일차의료 강화 등 ‘6대 중점과제’ 제시 2026-10-14 11:43
      박정율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위원장이 세계의사회(WMA)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고(故) 문태준 전 의협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WMA 회장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된 제77차 세계의사회 총회에서 박정율 국제협력위원장이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인 박 회장은 2018년부터 세계의사회 이사로 활동했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재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이어 2023년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아 의료윤리, 전문직 자율성, 공공보건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해 왔으며, 2025년 제76차 세계의사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박정율 회장은 “깊은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사 전문적 자율성을 보호하고 근무환경을 ..
    • 길병원, 환자경험 통합 플랫폼 본격 가동
      실무부서·가천헬스케어텍 공동개발…AI 기반 현장업무 최적화 2026-10-14 11:10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환자의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의료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자경험 통합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14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환자경험 실무부서와 병원 자회사인 가천헬스케어텍이 공동 개발했다. 실무자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업무 흐름과 요구를 반영, 실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길병원은 그동안 입원·외래·응급실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경험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의료서비스 개선에 활용해 왔다. 기존에는 평가 결과와 서술형 의견을 분류하고 진료과·부서별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새로운 플랫폼은 이러한 반복 업무를 AI와 자동화 기능으로 줄여 담당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
    • 대청종합병원, 의료기관평가 인증 획득
      대청종합병원(병원장 최원준)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시설 개선을 비롯한 병원 운영 전반의 개선 활동을 추진해 온 결실이다.대청종합병원은 인증평가를 준비하며 환자확인, 수술·시술 안전관리, 낙상 예방, 손위생 등 환자안전 핵심 항목을 강화하고 감염관리 체계와 진료 및 환자관리 절차를 정비했다. 또한 시설·환경 개선과 업무체계 정비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해 더욱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했다.이 과정에서 의료진과 간호부, 진료지원부서 및 행정부서 등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모나리자 시스템’ 도입
      전립선암 정밀 조직검사로 경직장 아닌 회음부 접근…감염 위험 낮춰 2026-10-14 06:15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인갑·김정권 교수팀이 최근 MRI 영상과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하고 경회음부 접근 방식을 적용한 로봇 보조 전립선 조직검사 시스템인 ‘모나리자(Mona Lisa)’를 국내 처음도입했다.전립선암 진단에서는 암이 의심되는 부위 조직을 정확히 채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초음파를 보며 여러 부위 조직을 채취했지만, 최근에는 MRI로 병변 위치를 확인한 뒤 초음파 영상과 융합해 조직을 채취하는 표적 조직검사가 활용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이 새로 도입한 모나리자는 미리 촬영한 MRI와 실시간 검사를 통해 얻는 초음파 영상을 융합해 전립선과 암 의심 병변 위치를 3차원으로 보여준다. 의료진이 융합 영상을 바탕으로 조직을 채취할 위치를 결정하면 로봇이 해당 위치에 맞춰 조직검사 바늘 방..
    •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본관 증축 공사 착수
      해부실습실·CBT실 등 교육·연구시설 확충…2028년 3월 개관 2026-10-13 18:04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대전캠퍼스 본관을 증축하며 미래 의료인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기반 확충에 나선다. 을지대는 13일 대전캠퍼스 본관 증축 공사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본관은 연면적 1만1795㎡,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교육·연구시설로 조성되며 2028년 1월 완공, 같은 해 3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이날 기공식에는 홍성희 총장과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증축은 변화하는 의학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교육·연구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본관에는 의학교육과 실습, 연구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해부학실습실과 동물실험실, 지상 1층에는 실습 공간과 전산실습실, 컴퓨터 기반 시험..
    • 서울성모병원, 구성원 혁신·창업 아이디어 독려
      겨자씨키움센터, ‘2026 데모데이6’ 개최…천리안팀 ‘대상’ 수상 2026-10-13 17:02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센터장 김대진)가 지난 12일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2026년 데모데이6’를 개최했다.겨자씨키움센터는 2021년 2월 개소 이래 매년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며 의료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위원을 육성해 왔다. 올해 선발된 6기 미래위원 19개 팀은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맞춤형 멘토링과 교육, 연구비 지원을 거쳐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본선 무대에는 130건의 공모작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9개 팀이 올랐다. 참가팀들은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등 임상 현장 미충족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해결 방안을 선보였다.심사 결과 대상(상금 500만원)은 여의도성모병원 ‘천리안..
    • 충북의사회 “강압적 압수수색 의료진 위축”
      13일 소아응급실 수사 관련 성명 발표…“명확한 기준 마련” 촉구 2026-10-13 15:52
      충청북도의사회가 최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에서 이뤄진 압수수색을 강력히 규탄하며 응급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수사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충북의사회는 13일 성명을 통해 “응급실은 분초를 다투는 판단과 처치가 이뤄지는 특수한 공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강제적인 압수수색은 진료 연속성을 해치고 의료진을 위축시켜 결국 환자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의사회는 먼저 사망한 환아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어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더라도 의학적 한계로 상태가 악화하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책임 추궁과 강압수사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수사 방식이 중증·응급 및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 삼성창원 정승찬 교수, 비뇨기질환 로봇수술 500례
      전립선암·신장암 등 중증질환 중심 집도…기능 보존 주력 2026-10-13 15:16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비뇨의학과 정승찬 교수가 로봇수술 누적 500례를 달성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17년 삼성창원병원 부임 후 같은 해 12월 첫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이후 전립선암, 신장암, 신우요관암, 방광암 등 주요 비뇨기 중증질환 치료에 로봇수술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왔다.질환별로는 전립선암을 포함한 전립선 질환 수술이 294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신장암 수술 112건, 신우·요관 종양 수술 38건, 요로 재건술 19건, 부신·후복막 수술 19건, 방광암 수술 18건 순으로 집계됐다.전립선암과 신장암 로봇수술은 병변의 절제뿐 아니라 주요 장기의 기능 보존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술기다.전립선암 수술은 신경과 혈관이 밀집한 좁은 골반강 내에서 배뇨 및..
    • 태움 논란 동군산병원, ‘추가 괴롭힘’ 의혹 제기
      민주당 안호영 의원 “타 부서 직원들이 보낸 제보 확인” 2026-10-13 12:16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불거졌던 전북 군산 동군산병원에서 다른 직원들도 괴롭힘을 당했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고(故) 임가현 씨 유족지원단에 병원 내 다른 부서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한 제보자는 술자리에서 머리를 맞고 엉덩이를 발로 차이거나 얼굴에 담배 연기를 뿜는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관리자에게 알린 뒤에는 오히려 따돌림을 당했다고도 했다.또 다른 제보자는 점심을 함께 먹지 않았다는 이유로 환자들 앞에서 질책을 받았으며, 겨울철 외투도 입지 못한 채 병원 입구에서 인사하도록 지시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민주노총 전북본부 법률지원센터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에 제출한 진정서에도..
    • 강남베드로병원, ‘국제진료센터’ 출범
      강남베드로병원이 해외 환자 전문 진료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선다.병원은 늘어나는 해외 환자 수요에 발맞춰 진료 환경을 정비하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진료센터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 1822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강남베드로병원 역시 중점 진료 분야인 척추와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의 내원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병원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내원한 외국인 환자를 분석한 결과, 미국·중국·일본뿐 아니라 러시아와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환자 진료 건수가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병원은..
    • 아주대병원, 생체신호 실시간 모니터링 씽크 도입
      7개 병동 342병상 가동…EMR 자동 연동·수기 입력 최소화 2026-10-13 11:10
      아주대병원이 입원환자의 생체신호와 심전도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첨단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아주대병원은 ‘입원환자 생체신호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7개 병동 342개 병상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thynC(씽크)’는 의료기기와 의료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심박수(HR), 맥박수(PR), 산소포화도(SpO₂), 호흡수(RR), 심전도(ECG) 등 주요 활력징후를 실시간 감시하며, 낙상이나 응급 부정맥 등 돌발 상황을 즉각 감지한다.환자 상태에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화면 팝업과 알림음을 통해 의료진에게 즉시 전달돼 신속한 응급 조치가 가능하다.의료진 업무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환자로부터 측정한 주요 생체정보가 ..
    • 미국 내과의사, 한국서 응급 척추수술
      연세사랑병원, 긴급 수술로 하반신 마비 위험 상황 극복 2026-10-13 10:57
      미국 하와이에 살고 있는 한 미국인 의사가 한국 방문 직후 다리 마비와 감각장애 증상이 진행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한국 전문병원에서 신속한 척추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최근 미국인 의사 영 하이롬(71)에 대한 척추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내과 전문의인 영 씨는 하와이 지역에서 보건소 진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에 지인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는데,  8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비행으로 한국 도착 후 두 다리에 마비가 왔고, 감각이 없는 상태에서 연세사랑병원에 내원했다.당시 환자가 급격히 악화된 심한 허리통증 및 양측 하지로 방사되는 통증..
    • 지방의료원 경영난 ‘심화’…지역별 역할 ‘차등화’
      거점완결·지역거점·돌봄형 등 기능 세분화시키고 비용 ‘사전 지원’ 필요 2026-10-13 10:19
      코로나19 전담병원 역할을 맡았던 지방의료원 상당수가 환자 수 회복 지연과 경영난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응급·분만·감염병 대응 등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유지할수록 비용은 늘어나지만 이를 충분히 보상할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 적이 나온다.지역마다 의료자원과 주민의 의료이용 양상이 다른데도 모든 지방의료원에 동일한 진료기능과 경영성과를 요구하는 방식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진단이다. 지역 의료공백을 기준으로 지방의료원 역할을 구분하고 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지난 7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완결 공공의료체계 구축과 지역거점 공공병원 재정·운영체계 개편 방향 모색 국회토론회’에서도 지방의료원 역할과 보상체계를 함께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
    • 한성숙 총리, 보라매병원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점검
      자살예방법 개정 따라 응급치료 이후 지역사회 연계 강화 2026-10-13 09:30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서울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및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운영 중인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자살시도자 응급치료 및 응급실 기반 사례관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자살시도 전·후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해·자살 시도 등으로 생명이 위급하거나 신체적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에게 24시간 신체·정신과 통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응급치료 이후에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의뢰와 초기상담, 위험도 평가, 4회의 단기 사례관리를 거쳐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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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KOA 2026 학술장려상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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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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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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