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추락사고…프로포폴 건넨 병원 관계자 ‘자수’
2026.03.04 14:10 댓글쓰기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한 채 고급 외제차량인 포르쉐를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 사고를 낸 30대 여성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자수. 경찰은 약물 전달 경위와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병원 내 마약류 관리 실태까지 수사를 확대할 전망.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오후 여성 A씨는 서울 용산경찰서를 찾아 지난달 25일 반포대교에서 차량 추락 사고를 낸 운전자 B씨에게 약물을 전달했다며 자진 신고. 사고 차량 내부에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주사제가 발견됐는데, 해당 약물을 자신이 건넸다는 취지.


A씨는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인 B씨와 업무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병원 직원. 경찰은 이날 새벽까지 A씨를 상대로 약물 전달 경위와 공급량 등을 조사. B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어 약 11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로 파악됐으며 평소 피부과 시술 과정을 SNS에 게시해왔으며 사고 이후 계정을 삭제. 또 온라인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병원·맛집 지도 검색 노출을 관리해주는 마케팅 서비스를 판매한 이력도 확인.





향정신성의약품 30 .  .  


3 2 A 25 B .  , .


A B .  A . B (SNS) 11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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