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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움 논란 동군산병원, ‘추가 괴롭힘’ 의혹 제기
    의원/병원
    • 강남베드로병원, ‘국제진료센터’ 출범
      강남베드로병원이 해외 환자 전문 진료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선다.병원은 늘어나는 해외 환자 수요에 발맞춰 진료 환경을 정비하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 아주대병원, 생체신호 실시간 모니터링 씽크 도입
      아주대병원이 입원환자의 생체신호와 심전도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첨단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아주대병원은 ‘입원환자 생체신호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7..
    • 미국 내과의사, 한국서 응급 척추수술
    • 지방의료원 경영난 ‘심화’…지역별 역할 ‘차등화’
    • 한성숙 총리, 보라매병원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점검
    • 연세암병원, 11월 7일 ‘제2회 온코런’ 개최
    • 한방 미용시술 급증 추세…醫 “실태조사 필요”
      “과대 의료광고 남용 등 문제” 지적…“한의계, 법원 판결 왜곡 중단” 2026-10-13 05:39
      한의계가 피부 미용성형 시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자 의료계가 정부에 대응을 촉구했다. 피부 미용성형 의료기기 사용 면허 범위 제시, 과도한 광고 실태 및 환자 유인 행위 조사 등을 요구했다.레이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한의원이 1000여 곳에 달하고, 한의원 홈페이지에서는 ‘레이저 제모 990원’ 등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운 마케팅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이런 행위를 ‘한방 미용 침탈’로 정의하고, 정부에 “한의사 피부미용성형 시술 광고 실태를 조사하고, 과도한 할인을 통한 불법적인 환자 유인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밝혔다. 개원가에 따르면 한의원 피부 미용성형 의료기기 시술과 할인 마케팅은 홈페이지나 미용의료 플랫폼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일부 한의원은 의료행위를..
    • “해커들 먹잇감 된 병원, 보안 인프라 구축 시급”
      김진응 병원정보보안협회장 “대다수 중소병원, 피해 사실조차 인지 못해” 2026-10-13 05:28
      최근 금융권을 뒤흔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공격이 병원계로 번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환자정보는 다크웹 등 음성 시장에서 최고가로 거래되는 핵심 타깃이지만 대다수 병원은 만성적인 적자 구조와 인력 부족으로 기본적인 방어선 조차 구축하지 못한 실정이다. OCS와 EMR 의존도가 절대적인 현 진료환경에서 전산망 마비는 곧 진료 중단이자 환자 생명과 직결된다. 데일리메디가 김진응 병원정보보안협회장을 만나 병원계가 직면한 실체적 사이버 위협과 해법을 들었다. [편집자주] 낮아진 의료기관 장벽…가장 높은 가격 의료정보 대상 ‘무차별 침투’ 타깃 김진응 회장은 최근 급변한 보안 환경의 가장 큰 위협으로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진입장벽 급락’을 꼽았다.&..
    • 인천나은병원, ‘메디세이프’ 도입…랜섬웨어 대비
      대웅제약, 히포크랏랩스 판권 확보 첫 계약…데이터 분산 저장·복구체계 구축 2026-10-12 16:21
      인천나은병원이 랜섬웨어 공격과 전산망 장애에 따른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 데이터 백업·복구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웅제약이 관련 솔루션 국내 판권을 확보한 이후 첫 공급 사례다.대웅제약은 인천나은병원과 의료정보 분산 백업·복구 솔루션 ‘메디세이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히포크랏랩스와 국내 유통권 계약을 맺은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병원 전산 시스템 안정성과 환자 의료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메디세이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정보를 여러 곳에 분산 보관하는 솔루션이다. 병원 내부 네트워크와 격리된 환경에 데이터를 별도로 저장해 사이버 공격으로 전산 시스템이 마비되더라도 주요 정보를 복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존 병원정보시스템을 교체..
    • 도수치료 통제 관리급여…‘적법 or 위헌’ 심판대
      헌법재판소, 대한의사협회‧서울시의사회 청구 사안 ‘심판회부’ 결정 2026-10-12 15:11
      도수치료 가격과 이용 횟수를 제한한 ‘관리급여’ 제도가 환자 치료권을 제한한다며 의료단체들이 제기한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연이어 심판회부 결정이 났다.심판회부 결정은 적법요건 심사 단계를 통과해 전원재판부에서 본안을 심사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본격적인 위헌 여부 심판이 이뤄지게 됐다.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제기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위헌확인’ 사건을 제1지정재판부에서 전원재판부로 심판회부 결정했다.헌법소원은 헌법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 사전심사를 먼저 거친다. 이 과정에서 재판관 전원이 각하에 동의하지 않으면 사건은 전원재판부 심리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2일 관리급여 제도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
    • 가톨릭의료원 산하 某병원 ‘간호사 사망’ 파문
      부서 상급자 ‘태움 의혹’ 제기…고인 피해 호소 등 병원 대응 적절성 촉각 2026-10-12 14:58
      [단독] 최근 의료현장의 고질적인 간호사 ‘태움’ 문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의료원 산하 某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사망,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12일 데일리메디에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다가 타 부서로 이동한 간호사 A씨가 지난 10월 1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병가 사용 후 이달 2일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복귀를 하루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안 제보자는 “A씨는 부서 이동 후 수간호사로부터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으며 해당 부서 일부 간호사들 역시 이에 동조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도 “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부서원들..
    • 아인병원 이진욱 센터장, 로봇수술 2000례
      2016년 10월 서울대병원 조교수 재직 당시 첫 실시 2026-10-12 14:35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이진욱 센터장이 최근 개인 로봇수술 누적 2000례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이 센터장이 2016년 10월 서울대학교병원 조교수 재직 당시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약 10년간 축적해 온 결과다. 특히 2023년 6월 개인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1000례를 추가 집도하며 누적 2000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갑상선 수술이 1949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부갑상선 수술 20례, 부신 수술 31례를 시행했다.이진욱 센터장은 로봇수술을 시작해 2018년 인하대병원 재직 당시 인천 지역 최초로 다빈치 Xi를 이용한 BABA(양쪽 겨드랑이-유방 접근 로봇수술)를 시행했다. 이어 2022년 12월 단일공 로봇수술 시..
    • 건국대병원, CAR-T 치료제 킴리아주 ‘첫 투여’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 실시 2026-10-12 11:26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를 처음 시행하며 첨단 면역세포치료 분야로 진료 영역을 넓혔다.건국대병원은 지난달 종양혈액내과에서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에게 CAR-T 치료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를 첫 투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환자는 DLBCL 진단 이후 항암 및 방사선치료를 여러 차례 받았지만 질환이 재발하고 진행돼 CAR-T 치료를 받게 됐다.DLBCL은 진행 속도가 빠른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한 환자는 추가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CAR-T는 환자에게서 채취한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서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든 뒤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맞춤형 면역세포 치료법이다.건국대병원은 종양..
    • 아주대병원, 최신 다빈치5·아이온 도입
      로봇 의료인프라 확충 등 수술 역량 강화…폐(肺) 질환 진단 정밀도 제고 2026-10-12 10:17
      아주대병원이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과 로봇 보조 기관지경을 잇따라 도입하며 로봇 의료인프라를 확충했다.아주대병원은 최신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5(da Vinci 5, 이하 dV5)’를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dV5는 수술 중 조직에 가해지는 힘을 의료진이 감지할 수 있는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술을 적용한 기종이다. 향상된 3차원(3D) 영상과 정교한 제어 기능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고난도 수술을 지원한다.아주대병원은 기존 다빈치 Xi 2대, 다빈치 SP 1대에 dV5 1대를 추가해 로봇수술 플랫폼 4대를 갖추게 됐다. 진료과별 수술 수요와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수술 환경을 구축했다.아주대병원은 형상 유도 로봇 보조..
    • 정부 방침 완화되나…의료계 “비대면 진료 당혹”
      대개협, 정은경 장관 국감 발언 비판…“초진 처방 7일-진료 비율·건수 제한” 2026-10-12 06:14
      정부가 당초 약속과 달리 비대면 진료 빗장을 풀면서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초진 처방일수와 비대면 전담 의료기관 금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11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8차 추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비대면 진료 본사업에 대해 우려 및 대안을 제시했다.지난 8일 정 장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국감에서 “현재는 7일 이내를 원칙으로 하지만 진료·처방 이력이 확인되면 30일 정도까지 하는 안(案)을 올렸다”고 발언한 바 있다. 실제 정부는 비대면 진료 관련 시행규칙은 입법예고 중이며, 초진 처방 일수와 예외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박근태 대개협 회장은 “..
    • 경희대병원, CAR-T 세포치료센터 윤곽…본격화 예고
      전문인력 채용 이어 장비·시설 등 적격성평가…이르면 하반기 혈액암 치료 착수 2026-10-12 05:45
      경희의료원 전경.경희대학교병원이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 전용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CAR-T 세포치료센터(가칭)’ 클린룸 구축과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채용한 데 이어 최근 센터 내 시설·장비에 대한 적격성평가 용역까지 발주했다.11일 경희의료원 등에 따르면 경희대병원은 CAR-T 세포치료센터 적격성평가 용역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용역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금년 12월 31일까지다.경희대병원은 입찰 참여 조건을 최근 5년 이내 상급종합병원 ▲인체세포처리시설 ▲청정실(Cleanroom) 등 GMP 시설·장비를 대상으로 적격성평가(IQ·OQ·PQ) 및 환경모니터링 용역 수행 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제한했다.단순히 CAR-T 환자를 ..
    • 케어캠프, 10개 사립대병원 90% 넘게 ‘독점 납품’
      지오영 계열사로 매출 ‘2134억’ 기록…남인순 “특정 의료기기 도매상 막대한 차익” 2026-10-12 05:33
      국내 사립 상급종합병원 대다수가 단 1곳의 납품 회사로부터 의료기기를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했다. 건국대·순천향대부천·원광대·한양대병원 등 특정 의료기기 1곳과 거래 비율 ‘99%’올해 7월 기준 전체 35개 사립 상급종합병원 중 27곳(77%)이 특정 의료기기 도매상 1곳으로부터 전체 의료기기의 90% 이상을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9%를 차지하는 곳도 다수다. 2024년 이후 사립 상급종합병원 수는 35개로 변동 없지만, 한 곳의 의료기기 도매업체로부터 공급받는 사립 상급종합병원은 2024년 25개, 2025년 26개, 올해 7월 27개로 매년 ..
    • 실손24 미연계 병·의원 ‘제재’ 추진…의료계 ‘반발’
      금융위원회 “보험업법 개정 검토”…의협 “입법조항 안맞는 처벌 철회” 2026-10-12 05:18
      금융당국이 실손24와 연계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 의료계가 “입법 취지와 맞지 않는 처벌조항 논의를 철회하라”고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료계가 환자의 청구 편의를 위해 협조해 온 만큼 정부는 과태료 등 새로운 제재수단 도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최근 실손24 연계율을 높이기 위해 정당한 사유 없이 연계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 개정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의료계는 금융당국의 발표에 격분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논의 초기부터 의료기관의 참여를 과태료 등 제재수단으로 강제해선 안 된다고 일관되게 요구해왔기 때문이다.&nb..
    • 의사들 이어 중증환자단체도 우려…“배후진료 강화”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응급환자 병원 수용만으로 응급실 뺑뺑이 해결 안돼” 2026-10-12 05:11
      이달 국회를 최종 통과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에 이어 중증환자단체도 우려감을 피력했다. 우선수용 병원 지정 주체 일원화 및 배후진료 강화 등이 근본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대표 김성주)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응급환자를 병원에 넣는 것만으로 응급실 뺑뺑이가 끝나지 않는다”며 “강제수용 및 면책보다 중요한 건 이송-수용-응급치료-배후치료가 끊기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개정안은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병원이 신속하게 정해지지 않을 경우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우선수용병원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아울러 이송병원이 정해지지 않는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토록 지정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형사처벌 필요적 면제 규정이 신설..
    • 의료기관 해킹 100건 넘어…의원·중소병원 집중
      최근 6년동안 총 114건 발생…전체 90% 돈 요구하는 ‘랜셈웨어’ 공격 2026-10-11 16:52
      국내 의료기관을 노린 사이버 침해사고가 최근 6년 여간 10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이 랜섬웨어 공격이었고, 보안이 취약한 동네의원과 병원급 기관에 피해가 집중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의료기관 사이버 침해사고는 총 114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0년 13건, 2021년 21건, 2022년 23건, 2023년 23건, 2024년 14건, 2025년 11건이었으며, 2026년에는 5월까지 이미 9건이 발생했다.피해 의료기관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의원급이 49건, 병원급이 43건으로 두 유형을 합친 건수가 92건에 달했다. 이는 전체 침해사고 80.7%를 차지하는 수치다.반면 종합병원은..
    • 휠체어 사용 훈련도 ‘건보 청구’ 가능…필요성 인정
      복지부, 급여기준 개정…공인된 매뉴얼 기반 1:1 훈련 20분 이상 ‘4회 제한’ 2026-10-11 16:15
      그동안 의학적 필요성을 인정받고도 비급여 영역에 머물러 있던 ‘휠체어 조작기술 훈련’이 급여권으로 편입되면서 정식 수가청구가 가능해졌다.특히 척수손상이나 뇌병변장애 환자 비중이 높은 재활의료기관들이 새로운 수가 항목 신설로 환자들의 일상 복귀를 위한 전문재활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휠체어 조작기술 훈련 급여화를 골자로 하는 요양급여 기준을 개정, 발령했다. 아울러 ‘재활의료기관 수가 4단계 시범사업’ 지침에도 반영했다.이번 급여화는 휠체어를 처음 사용하는 환자의 조작법 훈련을 통해 안전성 향상 및 일상생활 복귀를 촉진할 수 있어 급여 적용이 타당하다는 학회 및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휠체어 조작기술 훈련의 안전성 및 ..
    • 춘천시의사회, 회원·가족 마라톤 참가
      춘천시의사회(회장 이재요)는 최근 엘레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된 ‘춘천연합마라톤대회’에 회원 및 회원 가족   50여 명이 참가하여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춘천시의사회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회원 친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라톤 참가 행사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5km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고, 평소 바쁜 진료와 의료활동으로 인해 함께하기 어려웠던 회원 및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회원..
    • “과학적 검증 없는 의료일원화 추진 중단”
      병원의사協, 의협 참여 가능성 비판…“논의 발언 등 공식 입장 밝혀라” 2026-10-11 12:57
      최근 국회와 정부를 중심으로 의료일원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과학적 검증이 선행되지 않은 교육·면허 통합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특히 국정감사에서 의료일원화 논의 참여 입장을 밝힌 대한의사협회 전(前) 법제이사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의협 집행부에 공식 입장과 발언 경위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국회와 정부는 과학적 검증 없는 의료일원화 추진을 중단하고, 의협은 논의 참여 발언 경위와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였다.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대한의사협회 전성훈 법제이사와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의료일원화를 제안하고 양 단체의 입장을 확인..
    • 동아대병원, 응급심뇌혈관질환 대응 역량 입증
      성과평가 종합점수 96점…119 신고부터 최종치료까지 만점 2026-10-11 07:13
      동아대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권역심뇌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성과평가에서 종합점수 96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권역 네트워크 평균 88.6점과 전체 네트워크 평균 79.2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른 사후지원금 지급률도 120%로 결정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0개 네트워크와 65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크 운영뿐만 아니라 119구급대 신고 후 최종치료까지의 소요시간, 적정시간 내 최종치료율, 네트워크 지역친화도, 입원 후 30일 내 사망률 개선 등 응급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진료 과정과 치료 결과를 종합적..
    • 지역 소아의료 떠받치는 소아청소년병원 ‘위태’
      의사 부족에 보호자 민원 등 간호사까지 구인난…야간·휴일·입원진료 감축 2026-10-11 07:04
      무너진 지역 소아의료를 떠받치고 있는 소아청소년병원들이 전문의와 간호사 부족, 인건비 상승, 의료진 고령화가 겹치면서 야간·휴일·입원진료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지난 10일 추계학술대회가 열린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소아청소년병원 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회원병원 12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71곳이 응답했다.응답 병원 74.6%는 현재 진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부족한 이유로는 지원자가 없다’는 응답이 86.8%로 가장 많았고, 야간·휴일·입원 근무 기피와 높은 급여 요구 등이 뒤를 이었다.채용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었다. 최근 3년 안에 전문의 채용을 ..
    • “필수의료 인력난 원인 비급여” vs “타당하지 않다”
      의협, 김윤 의원 주장 관련 반박…“고강도 업무·사법 리스크가 원인” 2026-10-09 06:23
      지난 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비급여 수익구조가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원인이므로, 비급여 통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해 의료계가 “타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필수의료 문제 본질을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의사 비급여 수익 추구를 필수의료 붕괴 주된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앞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급여 진료로 수익을 올리기 쉬운 진료과와 의료기관에 의사 인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필수의료 분야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지역 필수의료 문제 원인은 비급여 진료가 아니라 응급·중증·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고강도 업무와 사법 리스크에 있다”고 반박했다. ..
    •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조직 위상 강화 모색”
      3차 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 방향 등 논의…회원사 회비 납부 의무화 2026-10-09 06:15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조동환)는 지난 10월 7일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위상 제고와 재정 자립, 하반기 사업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결했다.이사회는 조동환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감사 등 총 10명(위임 2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회장 대외활동 보고,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조동환 회장은 그동안 대한약사회, 한국무역협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유한재단, 대한한의사협회 등을 방문해서 거둔 네트워크 구축 등 대외협력 성과를 설명했다.아울러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 대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당부하면서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위한 방문 계획을 밝혔다.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협회 영향력 강화와 내실화를 위한 ..
    • 경북대·충남대병원 ‘환자 개인정보 노출’
      감사보고서 비식별 처리 부실…543명 노출·안전사고 96건 공개 2026-10-08 19:55
      경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의 부실한 개인정보 관리 실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국립대병원 감사보고서에 포함된 환자 개인정보가 제대로 삭제되지 않은 채 공개되면서 민감한 진료 정보와 환자안전사고 보고자 정보까지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8일 국감에서 이소희 의원(국민의힘)은 국립대병원들이 공공감사포털에 공개한 감사보고서의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사안을 지적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일부 국립대병원은 감사보고서에 포함된 환자 이름 등 개인정보를 삭제하지 않고 검은색으로 덮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이 때문에 문서상으로는 정보가 가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해당 부분을 복사, 다른 곳에 붙여 넣으면 원래 내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가 발생했다.특히 경북대병원에서는 환자와 직원 등 543명 이름..
    • 인천나은병원, 대학병원급 위암 로봇수술 역량 발휘
      교수 출신 의료진 포진, 빠른 회복에 환자들 체감 만족도 상승 2026-10-08 10:34
      인천나은병원이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위암수술로 확대하며 수술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은병원은 8일 “로봇수술센터를 통해 각 진료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축적된 수술 경험을 토대로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외과 로봇수술은 경희의료원 대장항문외과 출신 박순도 부장, 삼성서울병원 간담췌외과 전임의 출신 유영훈 과장,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출신 김택현 과장이 시행하고 있다.국내 주요 대학병원 출신 교수들을 대거 영입해 로봇수술 센터를 확장하는 등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도 양질의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위암수술은 암이 발생한 위와 주변 림프절을 필요한 범위만큼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암 위치와 진행 정도..
    • 울산시醫 “필수의료 위축시키는 수사 관행 개선”
      “압수수색 포함 진료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할 별도 지침 마련돼야” 2026-10-08 08:36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을 계기로 환자 진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별도 수사 지침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의료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양국)는 7일 성명을 통해 관련 사건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수사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의료사고가 의심될 경우 원인과 진료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는 필요하다”면서도 “의료 특수성과 환자 안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아응급실과 중환자실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필수의료 최전선으로, 의료진 집중과 진료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증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이 더 큰 형사적 위험을 부담할 경우 위험한 환자를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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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수상 방수영 교수(노원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 수상 최진영 한길안과병원장, 눈 건강 증진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선정 리파인(대표 단국대병원 이정재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연구비 10억원
    • 선정 김기욱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 ‘우수·핵심연구’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2026 유럽피부과학술대회 ‘장학상’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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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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