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 소통·협업 통해 연구자 지원방안 마련·법령 개정 검토"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연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연구자 지원 방안과 연구절차 및 법령 개정 등을 검토, 현실에 맞도록 제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8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질병관리청 재생의료안전관리과 및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인 재생의료진흥재단 등 관계기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과제를 적합‧승인받은 연구책임자 및 연구담당자가 참석…
2023-09-18 2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