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가 만성적자 구조에 인력 늘려야 하는 정책으로 '인건비 부담' 급증
대한민국 병원들이 날로 심화되는 경영난에 신음하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머지않아 임계점에 다다를 것이라는 토로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고질적인 저수가에도 근근히 버텨왔지만 최근 의료인력 수요를 늘리는 의료정책이 연이어 시행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직면했다는 지적이다.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일선 병원들 경영지표가 심상찮다. 2025년 병원급 의료기관 의료수익률은 –2.5%로 수 년째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병원들이 벌어들이는 수입 보다 지출하는 비용이 많은 적자 구조가 계속되면서 병원 운…
2026-07-22 04:4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