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이승규·김용준 교수팀…포도막흑색종환자 40명 유전체 분석
눈 속에 생기는 암인 포도막흑색종 전이 위험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나왔다.세브란스 안과병원 안과 이승규, 김용준 교수 연구팀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주영석 교수, 남창현 박사 연구팀과 함께 포도막흑색종 환자 유전체를 분석해 전이와 관련된 주요 변화를 찾아냈다고 14일 밝혔다.포도막흑색종은 성인에서 가장 흔하게 생기는 안구종양으로 전이되면 치료가 어렵고 예후도 좋지 않다. 특정 염색체로 전이 위험을 예측하는데, 같은 고위험군이라도 전이 여부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더 정밀한 예측법이 필요한 이유다.연구팀은 세브란…
2026-07-15 05:5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