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13개 빈소 전체 다회용기 '전면 도입' 사용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서울시와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장례식장은 국내 일회용품의 약 20%(매년 약 2300t)가 배출될 만큼 사용량이 많은 공간으로 친환경 전환 효과가 가장 큰 분야다.중앙보훈병원은 13개 빈소 전체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 10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는 시립병원을 제외하면 서울시 내 공설 장례식장 중 최초이자 빈소 수 기준 최대 규모 공공기관 장례식장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5-11-26 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