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가로 수익성 저하에 '중증도' 강화도 복병…"수술방 배정 줄어" 볼멘소리
사진제공 연합뉴스최근 대학병원 내에서 정형외과 입지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수익성 순위에 밀려 냉대를 받은지 오래지만 최근에는 ‘중증도’라는 복병까지 만나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특히 의료대란 사태로 수술방 배정이 힘겨워진 상황에서 위급성이 덜한 정형외과는 수술 건수까지 줄어 의료진들이 여러모로 심란한 모습이다.대한정형외과학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의정갈등 사태 이후 전국 대학병원에서 이뤄지던 슬관절 수술이 70% 가량 줄었다.가뜩이나 수술을 하면 할수록 손해인 기형적 수가체계로 홀대를 당하던 상황에서 의정갈등 사태까지 …
2024-11-09 05: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