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보험委 간사 "현 의료대란, 건보 제도·정부 안일함이 초래한 인재(人災)"
현재 의료대란은 설계부터 잘못된 건강보험 제도와 안일한 정부의 태도가 낳은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제기됐다.특히 외과는 ‘타고난’ 저수가로 인해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하고(Dangerous)의 3D를 넘어 사망(Death)도 생각해야 하는 이른바 ‘4D 직업’이라 부를 수 있는 수준으로 붕괴됐다는 주장이다.지난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태형 보험위원회 간사(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국내 외과 수가 및 보험제도 개선에 대한 제안을 내…
2024-11-02 06:4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