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31% 수준…전주와 비교해도 절반 못미쳐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오늘(18일) 의료계 휴진 투쟁에 동참하면서 원내 전신마취 수술이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아산병원 수술 현황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비대위에 따르면 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총 65건의 전신마취 수술이 진행될 예정이다.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던 지난해 6월 20일 총 209건 대비 68.9% 급감한 수치다.전공의들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 속에서도 지난 6월 11일 전신마취 수술은 오늘보다 2배 많은 141건 이뤄졌다.앞서 울산의대 비대위는 서울아…
2024-06-18 13:5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