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가 일반인을 위한 건강서 ‘하지불안증후군’을 펴냈다.하지불안증후군은 가만히 있을 때 다리에 참을 수 없는 불편감과 움직이고 싶은 충동으로 고통을 느끼는 신경질환으로, 인구 20명 중 1명이 앓는 비교적 흔한 병이다.증상이 주로 밤에 시작되기 때문에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낮춘다.정기영 교수는 이번 신간에서 2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전문 지견을 총망라한다. 환자들이 이 병을 더 잘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책은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2024-04-24 11:2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