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까지 검거 마약사범 1만2700여명…복지부 "치료보호 급여화·수가인상"
마약 확산이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전국 ‘마약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이 사실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정부는 마약류 치료보호 대상자에 건강보험 급여화를 검토 중이다. 또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치료 기피 현상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체계 내 치료수가 인상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장동혁 의원(국민의힘)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검거된 마약 사범은 총 1만2700여 명이다.2016년 8000명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급증…
2023-11-16 19:2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