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만에 운영 재개…지역 정신질환 입원치료 기반 확충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은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병동인 ‘해마루’의 운영을 재개하고, 재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약 2년 반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해마루는 정신건강 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내 입원치료 기반을 확충하고 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재개됐다.명지병원은 해마루를 중심으로 응급·입원·외래를 연계한 통합진료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병원 2층에 자리한 해마루는 ‘밝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언덕’라는 이름처럼 환자의 인권과 심리·정서적 안…
2026-11-03 10:4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