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초반 대비 14.7배 증가, 10대도 2594건…오남용 우려 증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국내 처방이 출시 10개월 만에 150만건을 넘어섰다. 처방의 절반 이상은 20·30대에 집중됐고, 10대 처방도 빠르게 늘었다.면서 청소년과 미용 목적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해 8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150만1161건 처방됐다.마운자로와 위고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의약품이어서 정확한 처방량 집계가 어렵다. 이번 수치는 의료기관이 의약품 중…
2026-07-29 12: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