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바이오의약품협회장 "식약처, 산업 육성 관점서 규제 접근 필요" 제안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까다로운 허가 장벽이 부담돼 미국으로 떠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허가와 승인을 모두 구분없이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27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쓴소리와 함께 협회 운영 계획 및 바이오 시장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은 2023년 약 1조4582억 달러 규모로, 그중 바이오의약품이 약 5469억 달러로 전체의 약 38%를 차지하고 있다.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시장은 …
2025-03-28 05: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