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로 묻고 음성으로 답한다…장애인·고령층 진료장벽 낮춰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국내 최초로 ‘양방향 무장애(Barrier-Free) 인공지능(AI) 안내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장벽을 허물기 위해 설치된 키오스크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됐다.사용자가 다가서면 기기가 사람을 인식하며 수어, 음성, 터치 중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하듯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특히 최신 인공지능 대화기술과 수어 인식 기술을 결합해 국내 최초로 ‘양방향 수어 소통’이 가능한 게 특징이…
2026-06-09 16:0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