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수익 33.6% 증가했지만 전체 의료손실 1500억 기록…구조전환 주목
서울대병원이 2025년 입원진료 정상화 흐름 속에 의료수익을 다시 1조4000억원대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의료손실은 여전히 15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진료 정상화가 곧바로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진 않은 모습이다.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개된 서울대병원 2025년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의료수익은 1조4021억원으로 전년(1조1719억원) 대비 약 2301억원(19.6%) 증가했다.전공의 집단 이탈 여파로 크게 흔들렸던 2024년과 비교하면 진료량이 상당 부분 회복된 흐름으로 풀이된다.전공의 공백 충격 벗어난 서…
2026-05-14 05:3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