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순천대 개별 경쟁 전환…순천시, 공정성 논란 제기
교육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목포대와 순천대 중 한 곳을 국립의대 신설 후보로 선정해 추천하도록 요청한 가운데, 최종 심사 절차를 둘러싼 지역 내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후보 대학 선정 방식에 반발하며 28일 예정된 상호협약식에 참석하지 않고 향후 선정 결과에도 승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손 시장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신청서를 받아 전남연구원이 단기간에 평가하는 방식과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승복 확약서’를 요구한 점을 문제 삼았다.특히 평가를 맡은 전남연구원…
2026-08-28 11: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