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前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등과 갈등을 빚다가 지난해 11월 물러난 임현택 前 대한의사협회장이 의대생들이 전격 복귀를 선언하자 박 전 위원장 등을 시사하며 직격탄을 날려. 임현택 전 의협회장은12일 자신의 SNS에"무책임하게 도주한 자의 꼬붕들 손정호,김서현,조주신(2024년 의대협대표),이선우(2025년 의대협대표,고려의대 학생대표)는 이르면 작년4월 말,늦어도 작년9월에25학년도 의대생2000명 증원 없이 의대생들 대부분의 유급이란 큰 희생 없이 훨씬 유리한 상황에서 사태를 수습할 기회가 수없이 있었다…
2025-07-14 08:3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