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32만명 데이터 10년 추적관찰…"맞춤형 치료 전략 필요"
관상동맥중재시술 후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군의 장기 예후를 분석한 대규모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이들은 다른 환자들보다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더 많이 발생했고, 사망 위험은 3.7배 높았다. 이러한 출혈 고위험군 예후를 개선하려면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박경우·강지훈 교수팀은 관상동맥중재시술을 받은 환자 32만5000여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혈 고위험군을 선별해 장기 예후를 분석했다.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의 원인이 되는 치명적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 좁아진 관상…
2024-08-27 15: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