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송란·정소연 연구팀 "적절한 스크리닝-지속적 암 감시 필요"
젊은 연령에 발병한 유방암 환자가 진단받은 리프라우메니 증후군(Li-Fraumeni syndrom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 변이 형태와 임상적 특성을 처음으로 분석했다.리프라우메니 증후군은 TP53 유전자 생식세포 변이로 나타나는 희귀성 유전성 질환이다. 유방암, 골육종, 연조직육종, 뇌종양 등을 포함해 다양한 암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18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유방암센터 정소연 교수와 송란 전문의는 지난 10년 동안 유전상담을 통해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이 진단된 환자 연구를 수행했다.…
2023-08-18 10:5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