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연구팀 "수정 시기·임신 전후 부모 모두 초가공식품 섭취 줄여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초가공식품(UPF)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남성 생식능력 감소와 초기 배아 성장 속도 저하, 초기 배아 발달에 필수적인 난황낭의 크기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스뮈스대 로미 가이야르드 교수팀은 24일 유럽 인간생식·배아학회(ESHRE) 학술지 인간 생식(Human Reproduction)에서 남녀 1천4백여명을 대상으로 임신 전후 초가공식품 섭취량과 임신 및 태아 성장 간 관계를 추적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가이야르드 교수는 …
2026-03-24 19: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