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한미그룹 회장이 오는 3월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주현 사장을 후계자로 지목.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두 아들에 대해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심정"이라며 "결국 두 아들 선택은 해외 자본에 아버지가 남겨준 소중한 지분을 일정기간 보장된 경영권과 맞바꾸는 것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 같은 결정을 26일 공개.송 회장은 "두 아들의 말 못할 사정은 그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안다"라면서 "두 아들의 선택에는 아마 일부 대주주 지분도 약속돼 있을 것으로…
2024-03-26 16:2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