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지분 급감 후 조용환 부사장·유형석 이사 '보유 주식' 장내 매도
고금리 사채에 대한 반대매매로 대표 지분이 급감하면서 대주주 공백 사태가 발생한 엔케이맥스가 이번에는 임원 지분 전량 매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최근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지만 임원들이 잇따라 보유 주식을 정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사 내부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주주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용환 엔케이맥스 부사장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5회에 걸쳐 보유 주식 전량인 8만720주(0.13%)를 장내 매도했다.처분 단가는 …
2024-02-07 06:3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