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원법 시행 4년, 처벌 강화했지만 응급실 등 '범죄 발생' 여전
최근 발생한 고등학교 교사 흉기 피습 사건을 계기로 의료진 신변 안전 문제를 다시금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의료진 업무 특성상 치료결과나 진료과정에 불만을 품은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신변 위협을 받는게 다반사라는 점에서 우려감이 더하다는 분석이다.특히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음에도 응급실 등 진료현장은 여전히 폭행이나 난동에 무방비 상태다.물론 지난 2018년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건을 계기로 일명 ‘임세원법’이 제정됐지만 실효…
2023-08-08 05:5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