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증원‧진료보조인력(PA) 허용 등" 선(先) 조건 제시
사진제공 연합뉴스그동안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유보적 입장을 견지해 온 대한병원협회가 오랜 고민 끝에 ‘조건부 찬성’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선결조건으로는 단계적인 의사수 증원, 진료현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 정원 조절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민감한 주제인 진료지원인력(PA) 양성화를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사인력 수급 개선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우선 병협은 정부가 필수의료‧지역의료 의사 인력난 문제 해결을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하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
2024-01-23 11:3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