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외품 제조사 현장점검…"소재지 멸실 확인돼 허가 취소"
코로나19 이후 급팽창했던 마스크 시장이 수요 급감으로 위축된 가운데 형식적으로만 허가를 유지해온 업체들이 대거 정리되는 양상이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따르면 최근 의약외품(마스크)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다수 업체가 '신고한 소재지에 제조시설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소재지 멸실)'로 확인돼 업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다.이번에 허가가 취소된 업체는 주식회사 베셀, 스마일즈마스크, 허브홀딩스, 주식회사 위즈, 마스크프로주식회사, 주식회사 미디어테크, (주)피지메디칼, 주식회사 원앤, (주)피러스…
2026-04-09 11: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