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호소문 배포…"각 대학 교육여건 전혀 고려 안한 무계획 정책"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醫政)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환자들에게 의료 공백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나눠주고 있다.16일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교수들은 장미꽃 그림을 배경으로 한 '환자분께 드리고 싶은 의사의 마음-2024년 봄'이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진료를 받은 환자들에게 전하고 있다.호소문에서 교수들은 "의사들은 환자를 위한 더 좋은 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금 잠시 불편하고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며"필수의료가 무너…
2024-04-16 10:4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