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복용시 드물지만 심각한 약물반응 발생 위험 있어 주의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뇌전증, 불안 등에 사용되는 ‘레비티라세탐’과 ‘클로바잠’ 성분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드물지만 심각한 약물 반응인 ‘드레스 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의약품 정보 서한을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현재 국내 허가된 레비티라세탐 포함 의약품은 75개, 클로바잠 포함 의약품은 2개다.‘드레스 증후군’은 약물 투여 시작 후 2주에서 8주에 시작될 수 있으며, 38℃ 이상의 고열, 홍역과 유사한 반구진 발진이 얼굴 또는 팔에서 시작해 전신 피부 증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1~2cm 크기 …
2023-12-01 16:4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