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송용상 교수 "이른 초경·저출산·비만 등 원인, 정기적 초음파검사 필요"
사진 연합뉴스50대 이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자궁내막암이 최근 20~30대에서 크게 증가, 주기적인 검사 등 젊은 여성층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송용상 명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20~30대 젊은 자궁내막암 환자가 20년 새 3배 이상 늘었다”며 “가임기 여성 중 생리주기도 아닌데 출혈이 있거나 아니면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폐경 여성 중 질 출혈이 있다면 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6일 밝혔다.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자궁내막암 환자는 2013년 9638명에서 2022년 2만101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
2023-10-07 05: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