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 실종 '비관론' 지배적…전공의 유치 경쟁·사명감 호소 등 분위기 '옛말'
[기획 3] 전국 수련병원 연례 최대 행사인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인턴) 모집 시즌이 다가왔지만침체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통상 상반기 전공의 모집은 수련병원들의 한해 '인력 농사'를 결정짓는 만큼 무게감이 높은 행사지만의정 갈등이 9개월째 이어지면서예년과 달리 뒤숭숭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수련병원들은 정부와 의료계가 갈등 해결을 위한 타협안을 만들지 못할 경우 이번 모집은 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심의기구인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시일 내'2025년도 상반기 전공의…
2024-11-15 05:3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