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6호▲발인 10월 23일 오전 9시▲연락02-923-4442

장재칠 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0월 1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0월말까지 2년이다. 장 교수는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암센터와 미국 스탠포드대 척추 및 말초신경센터에서 연수했고,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와 대한신경외과연구재단 감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음성 Bio Complex 공장 설비 투자에 379억 9660만원을 투자한다고 지난 10월 18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

김재헌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76회 대한비뇨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김세철 학술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최근 10년간 뛰어난 학술업적을 보인 연구자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됐다. 김 교수는 지난 10년간 총 20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 및 논문인용지수(IF) 10점 이상의 저널에 주저자로 발표해 학술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6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정세영 경희대 약학대학 명예교수 겸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를, ‘제17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이상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제6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세영 교수는 제47대 대한약학회장을 지내면서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유치 성공에 기여했으며 지역분과회 세미나 개최 및 경제적 지원을 통해 지방 분회를 활성화했다.제17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인 이상국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천연물로부터 유효 생리활성 물질 발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94학번 동기회가 최근 모교인고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및 고대의대 94학번 윤종현 동기회장(국립중앙의료원 비뇨의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올해로 입학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대 94학번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았으며 모교 발전을 위해 의학발전기금을 쾌척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발인 10월 7일 오전▲연락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