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야심차게 추진하지만 시작부터 난관…"결성액 줄여서라도 하반기 실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진 제약사가 적기 투자를 받아 신약개발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K-바이오 백신펀드’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펀드 운용사 두 곳 중 한곳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자격 반납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제약바이오 분야 투자 시장이 위축되면서 투자금 모집이 여의치 않았던 것이 주된 이유다.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최근 K-바이오 백신펀드 결성을 포기. 위탁운용사 자격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정부가 운용사 반납을 승인하는 경우 새 운용사 선정 등 후속…
2023-07-03 12:4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