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발표…2차 회동도 이견 재확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과대학 소재지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 의대 설치를 전제로 한 의료벨트 구상을 발표, 갈등이 커지고 있다.28일 지역 의료계 등에 따르면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날 장흥에서 대학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2차 회동을 가졌지만 별다른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두 대학은 의대와 대학본부, 대학병원 등의 배치를 놓고 협상을 이어왔으나 핵심 쟁점인 의대 소재지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통합특별시는 양 대학 회동을 앞두고 동·서부권을 연결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
2026-07-28 1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