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醫 "인프라 부족·병원 전(前) 환자이송 비효율 구조가 원인"
사진출처 연합뉴스최근 대구에서 10대 중증외상환자가 응급실을 전전하다 사망한 사건으로 보건복지부가 관련 의료기관들에 행정처분을 내린 데 대해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가 분노했다.4일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 따른 중등도 분류 의무 위반,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거부 등의 규정을 적용해서 대구파티마병원·경북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대구가톨릭대병원 등 4곳에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와 관련,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반대 성명을 내고 "이번 사망사고의 원인은 개별 병원의 이기적인 환자거부가 아니라, 중증외상응급환자에 대…
2023-05-04 18:5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