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보험금 편취…부산경찰, 환자 등 33명 입건·1명 구속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환자들에게 허위 수납 영수증을 발급하는 수법으로 병원을 운영해 억대 수익을 챙긴 성형외과 원장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부산의 모 성형외과 원장 A씨 등 33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중 30대 환자 1명은 구속됐다.A씨는 2021년 1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한 발톱 무좀 레이저 등을 시술한 것처럼 수납 영수증을 발급한 뒤 환자들에게 성형시술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환자들은 문제의 영수증을 보험사에 제출한 뒤…
2023-08-11 12:16:02


